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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꽃’ 장혁 “웰메이드 막장극? 공감대 형성 성공했다”(인터뷰①)
2018-02-08 10:46:50


[뉴스엔 황혜진 기자]

배우 장혁이 "'돈꽃'은 시청자들과 공감대를 형성한 작품"이라고 밝혔다.

장혁은 2월 3일 종영한 MBC 주말드라마 '돈꽃'(극본 이명희/연출 김희원) 종영 소감을 전했다. 장혁은 총 24부작으로 기획된 '돈꽃'에서 청아가의 실제 장손이지만 정체를 숨긴 채 말란(이미숙 분)에게 복수하기 위해 살아온 주도면밀한 강필주로 분해 열연을 펼쳤다.
믿고 보는 배우답게 '돈꽃'에서도 독보적인 연기력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그의 호연 덕에 드라마는 토요일 오후 8시 50분 2회 연속 방송이라는 이례적인 편성에도 불구, 연일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승승장구했다. 특히 마지막회인 24회는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23.9% 시청률을 기록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8일 오전 서울 강남구 한 카페에서 취재진과 만난 장혁은 드라마가 호평을 받은 것에 대해 "주인공으로서 호평받았다기보다 작품 자체가 호평받았다고 생각한다. 주말극인데 주말극답지 않은 장르로 나가다보니까 시청자분들에게 스릴러 있게 소통력 있게 전달되지 않았나 싶다. 가장 큰 중심에 있었던 건 그런 부분을 잘 끌어낸 작가님, 감독님이라고 생각한다. 거기에 잘 부합한 배우들이 어우러져 잘 되지 않았나 생각한다"고 운을 뗐다.

'웰메이드 막장극'이라는 반응에 대한 생각도 밝혔다. 장혁은 "사회적으로 몰랐던 부분에 대해 많이 오픈된 부분이 있어 공감하지 않았나 싶다"며 "막장이라기보다 거기서 오는 공감대가 형성되지 않았나 생각한다. 허구는 허구이지만 몇몇 포인트는 그래도 공감되는 부분이 있다보니까 그런 것들을 묘사하기 위해 한 건 아니지만 기점 자체가 아무래도 복수 자체를 깔아놓고 공감되는 배경이 나오지 않았나 생각한다"고 말했다.

주말극에 대한 부담감은 없었을까. 장혁은 "사실 처음에 그런 말을 많이 들었다. 왜 굳이 지금 주말극을 하냐는 말이었다. 제작비, 여러 여건 등이 차이가 많이 난다고 하더라. 근데 주말이든 미니든 상관없이 그 작품을 하고 싶었던 거다. 예전에 '마이더스'라는 드라마를 했을 때 좀 아쉬웠다. 사건이 너무 좋은데 사건에 캐릭터가 끌려갔다는 느낌이 남아 나중에 좀 더 나이가 들어 표현할 수 있는 여지가 더 있을 때 해보고 싶었다. '돈꽃' 캐릭터가 그렇더라. 아직 설익었지만 거기에 부합하는 나이가 되다보니까 거기에 맞는 연기를 보여주고 싶었다. 주말극이지만 다른 장르로 만들 수 있다면 배우가 도전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

장혁은 현실적인 결말에 대해 엇갈린 시청자들의 반응에 대해 "처음에 1부 드라마 대본을 3개를 들고 촬영했다. 그리고난 다음부터 다음 내용에 대해 전혀 모르고 갔다. 결말이 어떻게 될지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촬영했다. 배우조차도 몰라야 정말 아는 것처럼 행동할 수 있으니까 감독, 작가님이 그걸 오픈하지 않았던 거다. 항상 일주일에 두 개씩 나왔다"고 말했다.

이어 "결말을 해피엔딩 아니면 비극으로 가느냐에 대한 이야기를 했을 때 감독님이 '죽는 사람을 위해 이 24개를 연출하고 싶지 않았다'고 하더라. 그러기 위해서 간 건 아닌 것 같고 마지막 2개는 작가님이 쓰고 싶었던 걸 썼던 것 같다. 개인적인 느낌으로 봤을 때 이름이 여러 가지인데 자기 이름을 반납하고 가는 부분인 건데 과연 해피엔딩으로, 긍정적으로 가는 거냐인 거다. 실제 세습을 하겠다는 게 아니라 경쟁을 하겠다는 거다. 경쟁을 통해 합리적 경영을 하며 그런 사람이 돼가겠다는 뜻인 거니까 죽지 않았기 때문에 해피엔딩이 아닌가에 대한 의견은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강필주의 첫사랑 나모현(박세영 분)과의 러브라인도 열린 결말로 마무리된 모양새였다. 장혁은 "그런 거리감인 것 같다. 다가가고 싶은데 떨어질 수밖에 없는. 모든 걸 놓으면 된다. 복수도 놓고 죄의식도 놓으면 이 여자한테 가서 사랑하며 살 수 있을 것 같은데 그러기에는 강필주란 인물이 너무 많은 것과 가는 상황이니까 다가가지 못하고 중간이었던 것 같다. 그래서 이어지지도 떨어지지도 않게 흘러간 것 같다. 마지막에는 복수도 했고 했기에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할지는 여지가 있는 것 같다. 원래 실제 촬영했을 때는 두 사람이 마지막에 봤다. 근데 편집을 통해서는 안 본 걸로 나왔더라. 나중에 감독님이 만날 수도 있고 헤어질 수도 있는 그런 여지를 주신 것 같다. 난 잘 모르겠다"고



밝혔다.

(사진=싸이더스HQ 제공)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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