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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아침에 뜬 모모랜드? 역주행 신화 이유있다 황혜진 기자
황혜진 기자 2018-02-08 09:08:04


[뉴스엔 황혜진 기자]

2018년 새해 가장 눈에 띄는 아이돌계의 지각 변동 주인공은 단연코 모모랜드(MOMOLAND)다.

모모랜드는 최근 Mnet '엠카운트다운' 시작으로 MBC every1 '쇼챔피언', SBS MTV '더쇼'까지 쟁쟁한 후보들을 제치고 1위 트로피를 들어 올려 당당히 3관왕 신화를 이뤄냈다.
모모랜드의 활약은 여기서 끝이 아니다. 신곡 '뿜뿜'으로 국내외 주요 음원 차트 1위부터 최상위권을 장악해 엄청난 음원 파워를 선보임과 동시에 뮤직비디오 공개 한 달여 만에 원더케이(1theK) 유튜브 조회수 2,200만을 돌파한 것.

대중에게는 이제 막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 모양새이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모모랜드의 성공은 하루아침에 이뤄진 것은 아니다. 데뷔 시점부터 젊은 10대부터 20대 층에서 탄탄한 인지도를 확보하고 있었기에 얻어낸 결과라는 설명. 이런 모모랜드의 괄목할만한 성장세의 원동력은 소속사의 공격적 마케팅이 가장 큰 역할을 했다는 시각도 있다.

2016년 11월 야심차게 가요계에 출사표를 낸 모모랜드는 데뷔 전부터 리얼리티 프로그램 Mnet '서바이벌 모모랜드를 찾아서'를 시작으로 본격 데뷔 후 다양한 방송 활동을 비롯해 매니지먼트, 마케팅, 홍보가 적재적소에 배치돼 절묘한 삼박자를 이룬 그룹이다.

성공 요인 중 하나인 꾸준한 SNS 마케팅 역시 탄력 포인트가 됐다. 데뷔 1집 타이틀곡 '짠쿵쾅'으로 SNS 릴리즈 되었던 K-POP 대표 채널 원더케이(1theK)의 'Let’s Dance' 콘텐츠는 데뷔 신인으로는 이례적으로 수많은 국내외 팬들의 모모랜드 '짠쿵쾅' 커버댄스 신드롬을 불러일으켰으며 최근 공개된 원더케이(1theK)의 '뿜뿜' 댄스피릿 영상은 공개 직후 순식간에 조회수 100만을 넘겼다. 원더케이(1theK) 유튜브 채널은 900만이 넘는 구독자 수를 보유해 해외에 있는 K-POP 팬들에게 가장 공신력 있는 채널로 널리 인정받고 있다.

연일 놀랄만한 역주행 신화로 대한민국 가요계의 역사를 새로 쓰고 있는 모모랜드가 올해 어떤 활동으로 팬들을 사로잡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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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더블킥컴퍼니 제공)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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