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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에브라 4년만 EPL 리턴, 웨스트햄 입단 확정 김재민 기자
김재민 기자 2018-02-08 07:25:09


[뉴스엔 김재민 기자]

에브라가 지난 2014년 맨유를 떠난 후 3시즌 반만에 프리미어리그로 돌아왔다.

웨스트햄 유나이티드는 2월 7일(이하 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파트리스 에브라의 웨스트햄 입단 소식을 전했다. 이번 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만료되는 단기 계약이다.
박지성의 절친으로 알려진 에브라는 지난 2006년부터 2014년까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활약하며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풀백으로 평가받아 국내 축구팬에게도 친숙한 이름이다. 이후 유벤투스, 올림피크 마르세유를 거친 에브라는 지난 2017년 11월 관중 폭행 사건에 휘말려 마르세유에서 방출됐다.

즉시 전력감이 필요한 웨스트햄이 에브라의 손을 잡았다. 에브라는 이번 이적으로 과거 맨유에서 한솥밥을 먹은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과 재회하게 됐다.

에브라는 "웨스트햄에 입단해 프리미어리그로 돌아올 수 있어 정말 행복하다"며 "EPL 복귀는 정말 환상적인 일이며 내게 기회를 준 웨스트햄에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자료사진=파트리스



에브라)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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