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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 수아레즈, 연봉조정서 패배..3.75M 받는다 안형준 기자
안형준 기자 2018-02-07 08:51:10


[뉴스엔 안형준 기자]

수아레즈가 연봉조정에서 패했다.

팬랙스포츠 존 헤이먼은 2월 7일(한국시간) "에우제니오 수아레즈가 신시내티 레즈와 연봉조정에서 패했다"고 전했다.

헤이먼에 따르면 수아레즈는 2018시즌 연봉 420만 달러를 요구했고 신시내티 구단은 375만 달러를 주장했다. 양측은 합의를 이루지 못한 채 조정위원회로 향했고 조정위원회는 구단의 손을 들어줬다. 수아레즈는 2018시즌 375만 달러의 연봉을 받는다.
베네수엘라 출신의 1991년생 내야수 수아레즈는 2014년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에서 빅리그에 데뷔했다. 수아레즈는 2014년 시즌 종료 후 알프레도 사이먼과 트레이드로 신시내티 유니폼을 입었다.

신시내티에서 주전 내야수로 자리잡은 수아레즈는 2016시즌 159경기에서 .248/.317/.411, 21홈런 70타점 11도루를 기록한데 이어 2017시즌에는 156경기에 출전해 .260/.367/.461, 26홈런 82타점을 기록해 커리어하이 성적을 썼다.

한편 수아레즈는 빅리그 4시즌 통산 497경기에서 .258/.333/.423, 64홈런 223타점 22도루를 기록 중이다.(자료사진=에우제니오



수아레즈)

뉴스엔 안형준 markaj@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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