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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매체 “오승환 TEX행, 추신수 바넷 마틴 등 든든한 존재” 주미희 기자
주미희 기자 2018-02-07 08:46:37


[뉴스엔 주미희 기자]

일본 매체가 오승환의 텍사스 계약 소식을 전했다.

일본 스포츠 전문 매체 '닛칸스포츠'는 2월7일 "2015년까지 한신의 마무리로 활약한 오승환(36)이 텍사스 레인저스와 1년 275만 달러(한화 약 29억7,000만 원), 2년 차 클럽 옵션 450만 달러(한화 약 48억6,000만 원), 최대 925만 달러(한화 약 100억 원)를 받는 계약을 맺었다"고 보도했다.
오승환
▲ 오승환
닛칸스포츠는 "오승환은 한신에서의 2년간 80세이브를 기록한 뒤 FA로 메이저리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 입단, 2년간 7승9패 39세이브, 방어율 2.85를 마크했다"고 설명했다.

일본 야구 전문 매체 '야구채널'은 "텍사스엔 일본프로야구(NPB) 경험자인 전(前) 야쿠르트의 토니 바넷과 전 니혼햄의 크리스 마틴, 또 한국 출신의 추신수가 소속돼 있어 새로운 곳에서 오승환에게 든든한 존재가 돼 줄 것"이라고 내다봤다.(자료사진=오승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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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주미희 jmh0208@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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