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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DH-오타니..‘텍사스행’ 오승환이 마주할 새 환경 안형준 기자
안형준 기자 2018-02-07 09:27:29


[뉴스엔 안형준 기자]

오승환이 새 팀을 찾았다.

디 애슬랜틱의 켄 로젠탈에 따르면 '파이널 보스' 오승환은 2월 7일(한국시간) 텍사스 레인저스와 계약에 합의했다. 1+1년, 최대 925만 달러를 받을 수 있는 계약. 오승환은 신체검사를 통과하는 대로 공식적인 '추신수의 팀 동료'가 된다.
FA 시장에 한파가 몰아치며 시장에 오래 머문 오승환은 새로운 환경에서 새 시즌을 맞이하게 됐다.

가장 큰 변화는 단연 지명타자 제도가 있는 리그로의 이동이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는 지명타자 제도가 없는 내셔널리그 소속이었고 텍사스는 지명타자가 있는 아메리칸리그 소속이다. 오승환은 이제 지명타자들을 상대해야 한다.

세인트루이스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필승조'로 보낸 오승환은 사실 투수와 상대할 기회가 거의 없었다. 선발투수들이 7-9회 타석에 들어서는 일은 흔치 않기 때문. 오승환은 정확하게는 대타 대신 지명타자를 상대하게 되는 것이다.

데이빗 오티즈 없이 진행된 2017시즌 아메리칸리그 지명타자들은 최악의 성적을 냈다. 하지만 아무리 지명타자의 성적이 떨어졌다고 해도 주전 라인업에 포함되지 못한 벤치멤버의 역할인 대타와 비교할 정도는 아니다. 2017시즌 내셔널리그의 대타 성적은 4,038타석, .227/.304/.358, 94홈런 492타점, 356볼넷, wRC+ 75였고 아메리칸리그 지명타자 성적은 9,630타석, .242/.316/.418, 368홈런 1,229타점, wRC+ 94였다. 지난시즌 피홈런이 급증하며 어려움을 겪은 오승환의 입장에서는 부담스러울 수 있는 변화다.

통산 12경기에 상대 등판해 평균자책점 5.52를 기록한 시카고 컵스, 통산 17경기에 상대 등판해 평균자책점 6.32를 기록한 피츠버그 파이어리츠를 피하게 된 것은 오승환에게 호재다. 하지만 대신 오승환은 지난해 압도적인 팀 OPS 1위(0.823)를 기록한 '월드시리즈 챔피언' 휴스턴 애스트로스를 상대하게 됐다. 로빈슨 카노와 카일 시거 등 강력한 좌타자들이 버티고 있는 시애틀 매리너스와 좌타거포 맷 올슨이 등장한 오클랜드 애슬레틱스(2017시즌 팀 홈런 4위)도 쉽지 않은 상대다.

전력을 대폭 보강한 LA 에인절스와의 대결도 흥미로운 요소다. 에인절스는 마이크 트라웃, 저스틴 업튼, 알버트 푸홀스 등 주축 타자들이 모두 우타자다. 하지만 새롭게 합류한 기대주 오타니 쇼헤이가 좌타자다. 지명타자와 대타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전망되는 오타니와 오승환의 대결은 꽤 자주 성사될 수도 있다.

오승환은 2018시즌 275만 달러의 연봉을 받고 텍사스 구단이 옵션을 실행할 경우 2019시즌 450만 달러의 연봉을 받으며 한 시즌을 더 활약할 수 있다. 그만큼 2018시즌의 성적이 중요하다.

새 환경에서 새로운 선수들과 경쟁에 나서게 된 오승환이 과연 올시즌 어떤 활약을 펼치게 될지 주목된다.(자료사진



=오승환)

뉴스엔 안형준 markaj@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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