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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 MBC ‘손꼭잡고’ 캐스팅..김태훈 짝사랑 간호사 역(공식) 김명미 기자
김명미 기자 2018-02-07 08:16:03


[뉴스엔 김명미 기자]

김성령이 성령이라는 예명으로 활동을 시작한다. 성령은 마일스톤 컴퍼니와 전속 계약을 체결한 것은 물론, MBC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 출연까지 확정했다.

마일스톤컴퍼니 측은 “배우 김성령과 새로운 인연을 맺었다” 며 “앞으로 성 령이라는 예명으로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어 소속사는 MBC의 2018년 첫 수목 미니시리즈인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에 성 령이 캐스팅 됐다는 소식을 전했다.

이 작품은 시대극과 현대극을 아우르며 필력을 과시한 ‘정하연 작가와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던 '자체발광 오피스'를 통해 연출력을 인정 받은 정지인 감독이 합심해 화제를 모았다.

이번 드라마에서 성 령은 뇌종양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유능한 의사 장석준(김태훈 분)의 비서겸 간호사 역을 맡았다. 석준(김태훈 분)을 짝사랑 하는 은미(성 령)로 분할 예정이다. 첫 드라마 데뷔를 앞둔 그는 “앞으로 대중에게 보다 더 친숙한 캐릭터로 다가가고 싶다. 좋은 배우로 성장해 나가기 위해 끊임없이 연기를 고민하고 배우는 배우가 되겠다”며 각오를



밝혔다.

(사진=마일스톤 컴퍼니 제공)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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