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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맨 린드블럼 “올시즌 목표는 한국시리즈 우승” 주미희 기자
주미희 기자 2018-02-06 13:56:00


[뉴스엔 주미희 기자]

개인보다 팀이다. 개인 승수보다 오직 팀 승리다. 두산 베어스 유니폼을 입은 조쉬 린드블럼이 에이스다운 의연함을 내비쳤다. KBO리그 4번째 시즌을 앞두고 강한 자신감과 함께 한국시리즈 우승을 논했다.

조쉬 린드블럼(31)은 2월6일 두산 베어스를 통해 "올 시즌 목표는 한국시리즈 우승"이라고 밝혔다.
미국 출신 린드블럼은 2015년 롯데 유니폼을 입고 한국 무대에 데뷔했다. KBO리그 통산 성적은 3시즌 74경기에 등판해 28승 27패 평균자책점 4.25다. 2015년에는 210이닝을 소화하는 강철 어깨를 선보였고, 지난해 포스트시즌에서도 상대 타선을 압도했다.

두산 베어스는 총액 145만 달러(한화 약 15억8,000만 원)에 린드블럼과 계약했다. 키 195cm, 체중 105kg의 건장한 체격에다 젊은 나이, 위력적인 구위, 변화구 구사 능력 등 선발의 한 축을 든든히 지켜줄 것이라고 판단했다.

다음은 린드블럼과의 일문일답.

- 한국 무대 4년차가 됐다. 두산과 계약한 소감은?

▲ 더 이상 두산 타자들을 상대하지 않아도 돼 다행이다. KBO리그 4번째 시즌이기 때문에 상대 타자들의 장단점을 어느 정도 파악하고 있다. 올 시즌 내 기량을 발휘할 자신 있다. 물론 상대가 가만있지 않을 것이다. 변화를 줄 것이다. 하지만 나 역시 변화를 통해 타자를 상대할 예정이다. 언제나 준비돼 있다.

- 국내 여러 구단이 관심을 갖은 것으로 알려졌는데, 두산을 선택하게 된 배경은?

▲ 두산은 항상 이긴다. 이 팀은 목표가 항상 우승이다. 지난 3년간 두산을 상대하면서 느낀 것도 두산은 이길 준비가 돼 있다는 것이다. 또 지난해 준우승을 하면서 이 팀은 2위가 의미가 없다는 것도 잘 알고 있다. 그래서 두산을 택했다. 나는 늘 이기길 원한다. 이적을 결심했을 때 우승할 수 있는 팀이 중요한 조건 중 하나였다.

- 가족들의 반응은? 딸의 건강 상태는 어떤가?

▲ 지금은 건강하다. 한국에 올 수 있게 두 번째 수술을 연기했다. 가족들이 한국에 와서 팬들을 만나고 싶어 한다. 부산과 서울은 모두 좋은 곳이다. 나의 가족들, 아이들은 사직은 물론 잠실에서 경기하는 걸 좋아했다. 가족들이 익숙한 곳에서 뛸 수 있다는 점이 두산과 계약하게 된 또 다른 이유다.

- 비시즌 어떻게 준비했나?

▲ 항상 똑같다. 미국에서 운동하고 캠프를 준비하고 있었다. 몸을 만들면서 정신을 가다듬고 있었다. (이강철 수석코치는 “한국 무대 경험이 많고 메이저리그에서 뛴 선수인만큼 자신만의 루틴이 확실히 있다. 옆에서 특별히 조언해주지 않아도 알아서 몸 관리를 잘 한다”고 했다).

- 두산 동료들을 보니 어떤가. 투수조 조장 유희관과 대화하는 시간이 유독 많은데?

▲ 여기서 보자마자 꼭 안아줬다. 처음부터 그가 누구인지 알았다. 그의 영상도 많이 찾아봤다. 정말 재미있는 선수 같다. 나와 잘 어울릴 수 있을 것 같다. 어쩌면 한 번도 보지 못 했던 잃어버린 나의 형제인지도 모른다.

- 두 차례 불펜 피칭을 했다. 느낌은 어떤가. (2월3일 20개, 2월6일 25개)

▲ 큰 의미를 부여하고 싶지 않다. 이제 캠프에 온지 일주일 됐을 뿐이다. 6~70%의 힘으로 공을 던지고 있다. 개막에 맞춰 완벽히 몸 상태를 끌어 올릴 것이다. (이강철 수석 코치도 “마운드에서 공을 던졌다는 것 외에는 큰 의미가 없다. 아직 캠프 초반이다”고 했다)

- 두산에서 1선발 역할을 기대하고 있다.

▲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만약 내가 개막전에 선발 등판할 수 있다면 그것은 특권이라고 생각한다. 다만 그 동안 어떤 경기이든 선발로 나가면 항상 내가 에이스라는 마음가짐으로 투구해왔다. 앞으로도 내가 등판할 차례가 되면 오직 팀이 이길 수 있도록 던지겠다.

- 올 시즌 목표가 있다면?

▲ 한국시리즈 우승이다. 공을 손에 쥔 순간 팀 승리를 이끄는 게 나의 역할이다. 승리 투수는 내가 결정할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몇 승을 하는 건 의미가 없다. 그저 팀이 이겨야 한다. 팀이 이기는데 내가 일조하는 것만이 유일한 목표다.

(사진



=조쉬 린드블럼/두산 베어스 제공)


뉴스엔 주미희 jmh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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