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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N “이방카, 평창올림픽 폐막식 참석한다” 보도 주미희 기자
주미희 기자 2018-02-06 11:23:42


[뉴스엔 주미희 기자]

이방카 트럼프가 평창에 온다.

미국 뉴스 방송 CNN은 2월6일(이하 한국시간) 백악관 관계자 말을 인용해 이방카 트럼프 백악관 선임고문이 대통령 대표단을 이끌고 평창 동계올림픽 폐막식에 참석한다고 밝혔다.

CNN에 따르면 이방카 고문은 아버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미국 올림픽위원회로부터 평창올림픽 폐막식에 참석해 달라고 요청받았다.
왼쪽부터 트럼프 대통령과 이방카 트럼프
▲ 왼쪽부터 트럼프 대통령과 이방카 트럼프
이방카 고문은 올림픽 폐막식 외에도 미국팀이 출전하는 몇몇 경기에도 참석할 예정이다.

마이크 펜스 부통령은 이번 주말 미국 고위급 대표단과 함께 개막식에 참석하고 일부 행사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앞서 이방카 고문은 자신의 SNS에 "다가오는 동계올림픽 준비"라는 글을 남기기도 했다.

CNN은 "이방카 고문의 어머니인 이바나 트럼프가 경쟁력 있는 스키어로 활약한 바 있으며, 이바나가 모국 체코슬로바키아를 떠난 이유도 연관이 있다"고 전했다.

한편 평창 동계올림픽은 오는 2월9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26일 폐막식으로 막을 내린다.(사진=왼쪽부터 도널드 트럼프, 이방카 트럼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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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주미희 jmh0208@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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