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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치오 단장 “데 브리와 재계약 임박” 김재민 기자
김재민 기자 2018-02-06 09:43:15


[뉴스엔 김재민 기자]

'빅클럽 타깃' 데 브리가 라치오에 남을 가능성이 커졌다.

이탈리아 '풋볼 이탈리아'는 2월 5일(이하 한국시간) 이글리 타레 라치오 단장과 이탈리아 '메디아셋 프리미엄'과 진행한 인터뷰 내용을 전했다. 타레 단장은 계약 만료가 임박한 핵심 수비수 스테판 데 브리의 재계약에 대해 언급했다.
2014년 브라질 월드컵에서 네덜란드 국가대표로 활약하며 주가가 오른 데 브리는 2014년 여름 이적시장에서 라치오에 입단해 주전으로 활약 중이다. 이번 시즌도 리그 22경기에 선발 출전해 라치오의 챔피언스리그 진출권 경쟁을 이끌고 있다.

다만 계약 만료가 다가오면서 데 브리가 이번 시즌을 끝으로 팀을 떠날 가능성도 제기됐다. 2018년 6월로 라치오와 계약이 만료될 예정이었던 데 브리를 두고 첼시, 리버풀 등 다수 구단이 관심을 드러내고 있었다.

라치오가 데 브리와 재계약에 근접하면서 이적설에도 종지부가 찍힐 가능성이 크다. 타레 단장은 "당장은 계약에 대해 논하고 싶진 않다. 조만간 공식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면서 "선수와의 합의는 끝났다. 에이전트와의 논의가 남아있는 문제이지만 형식적인 단계에 가깝다"고 밝혔다.

라치오는 14승 4무 5패 승점 46점으로 리그 3위를 달리고 있다.(자료사진=스테판



데 브리)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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