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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 ‘WS MVP’ 스프링어와 2년 24M 계약 안형준 기자
안형준 기자 2018-02-06 09:17:25


[뉴스엔 안형준 기자]

휴스턴이 스프링어와 계약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2월 6일(한국시간)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조지 스프링어와 연봉조정을 피해 계약했다"고 전했다.

MLB.com에 따르면 휴스턴과 스프링어는 2년 2,400만 달러 계약을 맺었다.
지난해 슈퍼2 조항 적용으로 첫 연봉조정 신청 자격을 얻어 390만 달러의 연봉을 받은 스프링어는 1,000만 달러 이상 연봉을 받는 스타로 발돋움했다.

MLB.com에 따르면 휴스턴 제프 루나우 단장은 "스프링어와 다년계약을 맺어 기쁘다. 승리에 집중할 수 있게 됐다"고 만족을 나타냈다.

2011년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11순위로 휴스턴에 지명된 스프링어는 2014년 빅리그에 데뷔했고 4시즌 동안 482경기에 나서 .266/.359/.478, 99홈런 259타점 35도루를 기록했다.

지난시즌에는 140경기에서 .283/.367/.522, 34홈런 85타점 5도루를 기록해 커리어하이 성적을 썼고 팀을 월드시리즈 우승으로 이끌며 월드시리즈 MVP도 차지했다.(자료사진=조지



스프링어)

뉴스엔 안형준 markaj@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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