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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언론, 바카요코에 평점 0점 “없으니 더 잘했다”
2018-02-06 08:55:36


[뉴스엔 김재민 기자]

바카요코에게 충격적인 평점이 나왔다.

첼시는 2월 6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왓포드 비커리지 로드에서 열린 왓포드와의 '2017-2018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6라운드 경기에서 1-4로 완패했다. 첼시는 전반 29분 만에 티에무에 바카요코의 퇴장으로 수적 열세에 놓였고 결국 대패로 경기를 마쳤다.
바카요코의 퇴장은 경기에 치명적인 변수로 작용했다. 중원에서 볼을 빼앗긴 바카요코는 상대 선수에게 무리하게 발을 집어넣다가 반칙을 범해 경고를 받았다. 이미 경고가 한 장 있었던 바카요코는 레드 카드를 받고 경기장을 떠나야 했다.

첼시는 전반 41분 헤라르드 데울로페우에게 페널티킥을 허용해 선제골을 내줬고 이후에도 히샬리송, 데울로페우 측면 공격진에게 경기를 끌려다녔다. 첼시가 후반 37분 아자르의 환상적인 감아차기 슈팅으로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지만 이후 3골을 허용하며 무너졌다.

영국 '데일리 미러'가 매긴 선수 평점에서 바카요코는 0점을 받았다. 아무리 부진한 선수였다 해도 0점은 쉽게 나오는 평점이 아니다. 이 매체는 바카요코에게 "퇴장을 받았다. 끔찍했다. 첼시는 그가 없을 때 더 잘했다. 골칫거리다"고 평을 남겼다.

완패한 첼시는 7점을 받은 빅터 모제스를 제외하면 대체로 평점이 저조했다. 양 팀 최고 평점은 왓포드의 박스투박스 미드필더 압둘라예 두쿠레, 윙어 헤라르드 데울로페우가 받은 8점이다.(사진=티에무에 바카요코)

※ 데일리 미러, 왓포드-첼시 평점

▲ 왓포드
오레스티스 카르네지스(6) - 아드리안 마리아파(7), 세바스티안 프뢰들(7), 호세 홀레바스(7) - 데릴 얀마트(7), 에티엔 카푸에(7), 압둘라예 두쿠레(8), 마빈 지겔라르(7) - 헤라르드 데울로페우(8), 히샬리송(7), 트로이 디니(7)/교체 투입: 로베르토 페레이라(6)

▲ 첼시
티보 쿠르투아(6) - 세자르 아즈필리쿠에타(5), 다비드 루이즈(5), 게리 케이힐(5) - 빅터 모제스(7), 은골로 캉테(6), 티에무에 바카요코(0), 다비데 자파코스타(6) - 윌리안(5), 페드로(5), 에당 아자르(6)/교체 투입: 세스크 파브레가스(6), 올리비에



지루(6)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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