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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희바라기 최수종, 최고의 1분 만들었다 이민지 기자
이민지 기자 2018-02-06 08:18:23


[뉴스엔 이민지 기자]

최고의 1분은 역시 최수종 하희라였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6월 5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은 전국기준 시청률 1부 11.0%, 2부 11.6%, 최고 14.9%를 기록했다. 수도권 시청률은 지난주 세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갈아치운 수치다.
이 날 분당 시청률이 14.9%까지 치솟은 ‘최고의 1분’ 주인공은 최수종-하희라 부부였다. 최수종은 ‘희라 바라기’로 아내를 위한 배려와 사랑이 넘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집에서는 물론 공항, 비행기, 라오스에 도착해서도 최수종의 시선은 늘 아내 하희라에게 고정돼 있었다.

라오스 도착 후 숙소가 있는 방비엥으로 향하는 길, 두 사람은 비포장도로를 달리던 중 휴게소에 들렀다. 화장실에 간 하희라를 밖에서 기다리던 최수종은 하희라가 나오자마자 맞이해 가방을 챙기는 모습으로 출연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 장면은 분당 15%에 육박하는 수치로 최고 시청률을 차지했다. 이 모습을 본 MC 서장훈은 “일부러 뭘 해야겠다가 아니라 몸에 자동적으로 배어있다”고 말하자 최수종은 “남자들은 다 그래야 하는거 아니에요?”라고 반문해



서장훈을 당혹케 했다. (사진=SBS)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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