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로그인 | 회원가입

사진구매문의

앳스타일

현금 밝히는 톱스타 G, 명품행사 벙어리짓에 혀 끌끌[여의도 휴지통]

여배우끼리 火 점입가경, 작가 술접대 이간질에 명품가방 뭐야?[여의도 휴...

잉꼬부부로 유명한 A, 여대생 마담까지 세다리? 이쯤이면 킹왕짱[여의도 휴...

사고뭉치 아이돌 텐프로 들락, 또 사회면 장식하면 재기불능[여의도 휴지...

‘크로스’ 의사본능 폭발 고경표, 최고시청률 일등공신 ‘5.1%’
2018-02-06 07:58:55


[뉴스엔 배효주 기자]

‘크로스’ 고경표가 사명감 넘치는 의사 본능을 제대로 발동시켰다. 그의 수술이 의미 깊은 건 단순히 완벽에 가까운 기술을 뽐낸 것을 넘어 마음에서 우러나온 신념으로 소중한 생명을 살린 진정한 의사의 마음이 거둔 결실이라는 점이었다.
2월 5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크로스’(신용휘 연출/최민석 극본/스튜디오드래곤, 로고스필름 제작) 3회에서는 강인규(고경표 분)-고정훈(조재현 분)이 생사의 갈림길에 놓인 산모와 뱃속 아이의 생명을 살리기 위해 하나된 마음으로 수술을 펼치는 내용이 전개됐다.

이와 함께 참의사 강인규의 진심에 빠져들기 시작한 고지인(전소민 분)-손연희(양진성 분)의 모습과 강인규를 자신의 편으로 끌어들이기 위해 계략을 꾸미는 김형범(허성태 분)의 모습이 함께 그려져 흥미진진한 관계들을 더욱 쫄깃하게 했다.

이렇듯 의사 본능을 발동시킨 고경표의 모습으로 기대감을 상승시킨 ‘크로스’ 3회 시청률은 케이블, 위성, IPTV를 통합한 유료플랫폼 전국 가구 기준 평균 4.5%, 최고 5.1%를 기록했다. 특히 tvN 타깃 시청층인 2049 시청률에서는 평균 2.9%, 최고 3.4%를 기록하며 지상파 포함 동시간대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하는 등 무서운 상승세를 보였다. (전국 가구 기준 / 유료플랫폼 / 닐슨코리아 제공)

이날 방송에서 인규는 아수라장 같은 교통사고 현장에서 경련을 일으키는 산모를 목격했고 그의 확장된 목정맥을 통해 카디악 탐폰 병명을 확인한 뒤 촉진으로 위급한 상황을 모면했다. 하지만 제왕절개가 급한 상황. 인규는 선림병원 도착과 함께 이사장 손영식(장광 분)에 의해 강제 퇴원 당할 위기에 처했지만 정훈과 연희의 도움으로 산모 수술에 참여할 수 있었다.

이에 정훈은 “뭘 어떻게 했길래 명인대병원에서 매의 눈으로 불렸는지 실력 좀 보자”며 인규를 자신의 어시스트로 고용했고 인규 또한 산모를 구하기 위해 정훈을 향한 분노를 뒤로하고 그의 손을 잡았다. 정훈의 현란한 문합술에 맞춰 매듭을 묶고 봉합사를 자르는 인규. 두 사람이 한 마음 한 뜻으로 완성한 산모 수술은 마치 한 사람이 수술의 모든 과정을 진행한 것처럼 완벽에 가까웠고 이를 통해 태아의 생명을 구하는 등 이들의 모습은 동료 의료진은 물론 시청자들까지 초집중하게 만들었다.

태아와 남편의 목숨까지 살린 의사 인규의 사명감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수술을 끝낸 산모가 전격성 간부전으로 인해 간이식 수술이 당장 필요했고 그의 유일한 가족 무기수 규상의 간이식이 한시가 급한 상황이었다. 이에 인규는 정훈에게 연락해 산모 진단서와 소견서를 요청한 뒤 규상을 선림병원으로 호송시킬 수 있었다.

이 과정에서 인규는 “고마워 강선생 교도관한테 들었어. 애 많이 썼다며”라는 말로 진실된 고마운 마음을 전하는 규상의 손을 꼭 잡은 채 “할 줄 알았습니다. 자식 위해선 뭐든지 하는 아버지니까”이라며 “걱정 마세요. 다 잘 될 거니까”라며 진심 어린 위로를 건넸다. 무엇보다 이 말 속에는 죽은 아버지를 향한, 아버지에게 하고 싶었던 인규의 진심이 담긴 듯 규상을 바라보는 인규의 눈빛은 따뜻함 그 자체였다.

그런 가운데 인규의 진심은 그를 적대하는 교도소 의무과장 백지남(유승목 분)의 마음까지 움직였다. 지남은 교도소 무기수 규상의 병원 인도를 위해 도움을 요청하는 인규에게 “강선생 의사 왜 됐어요? 복수하려고 된 거 아니야? 그럼 하나만 해! 복수를 하든지 때려 치든지”라며 비아냥거렸다. 하지만 “아드님 일이라도 그렇게 말씀하실 겁니까? 과장님도 알잖습니까? 엄마 없이 자란 아이들 보는 마음이 어떤지. 남자 혼자 자식 키우는 게 얼마나 힘든지! 아드님 지키셔야죠”라는 인규의 절실한 눈빛에 흔들린 지남은 그에게 재소자 이송 절차를 전했다.

인규가 선림병원에서 의사 본능을 폭발시키는 사이 형범은 그를 향해 검은 손을 뻗쳤다. 형범의 장기밀매단 동료 만식이 인규의 집에 침입해 그의 각종 정보들을 샅샅이 들춘 것. 하지만 이 모든 게 형범의 호의를 사면서 그들이 자신을 뒷조사하게 하기 위해 인규가 파놓은 함정. 태블릿 속 자신의 예상대로 움직이는 만식을 보는 인규의 무표정한 표정은 앞으로 그가 형범에 맞서 어떤 일격을 날릴지 주목하게 했다. 이와 동시에 잦아진 헛구역질로 고통스러워하는 형범의 모습이 공개, 그를 죽이기 위한 인규의 처방이 발휘되는 것인지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와 함께 인규에게 빠져들기 시작한 지인-연희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첫만남부터 츤데레로 일관하는 인규가 못마땅했던 지인이지만 위급한 순간 그가 보여준 의사의 사명감과 교도소 무기수규상을 병원으로 인도하기 위해 노력한 진실, 손녀와 첫만남을 가진 규상을 위해 딴청 피우는 척 이불로 그의 수갑을 감춰주는 자상함에 “수고했어요. 애써줘서 고마워요”라고 말하며 그에게 빠져들기 시작했다.

그런가 하면 연희는 인규에게 첫 눈에 반했다. 자신의 머리 상처는 아랑곳하지 않고 생명이 위급한 산모를 살리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것은 물론 처음 시도하는 개복 시술에 긴장하는 자신에게 용기를 내라며 고개를 끄덕여준 모습에 반한 연희인 것. 이에 이들이 앞으로 어떤 관계를 형성해나갈지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사진=tvN ‘크로스’ 3회 캡처)


뉴스엔 배효주 hyo@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신민아, 55억 매입한 용산 건물 헐고 주차장으로 쓰는 이유
“하던대로만 해도 잘 먹고 잘 사는데” 강동원이 할리우드 가는 이유
‘프로듀스48’ 무대 공개 직후 투표 마감, 공정성은 어디에
‘그것이 알고 싶다’ 故 허은정 납치 살인사건, 미스터리 투성이
日 “우승 후보 한국, 손흥민 아끼고 2연패 향해 최고 출발”
美언론 “류현진, 가장 과소평가된 투수 중 한명”
‘서민갑부’ 공동묘지 옆 당구대 철판 삼겹살, 연매출 8억원 비법
‘프듀48’ 시로마 미루, 비키니로 뽐낸 풍만 볼륨감 ‘눈 둘 곳 없어’

      SNS 계정으로 로그인             

달심이 한혜진

자체발광 사무...

종현 이어지는 ...

탄탄대로 세븐...

신민아, 55억 매입한 용산 건물 헐고 주차장으로 쓰는 이유(별별톡쇼)

‘불후’ 김동건 아나운서 “‘가요무대’ 해외동포 인사, 넣었다 뺐더니 하기싫냐고 편지 와”

‘백년손님’ 권해성, 장인과 식사에 체증까지 “체한 것 같아”

“하던대로만 해도 잘 먹고 잘 사는데” 강동원이 할리우드 가는 이유(인터뷰)

‘뜻밖의 Q’ 승관, 오마이걸 승희 활약에 “위기의식 느껴” 견제

‘불후’ 백아연 “JYP, 다른 가수들은 연애 금지인데 나한테는 권장”[결정적장면]

박보영-김영광 ‘어마어마한 키 차이’[포토엔HD]

‘그것이 알고 싶다’ 故 허은정 납치 살인사건, 미스터리 투성이

박서준, 뒷모습만 봐도 훈훈한 부회장님 ‘태평양 어깨’

‘프로듀스48’ 무대 공개 직후 투표 마감, 공정성은 어디에[TV와치]

잘나가던 ‘공작’ 스스로 발목잡은 ‘목격자’ 이성민[무비와치]

“시청률 2%대” 연기돌 내세운 ‘하우스헬퍼’ ‘시간’ 왜 참패했나[TV와치]

슈퍼주니어-D&E 무시못할 14년연륜, 청량 힙합도 해낼줄이야[뮤직와치]

‘러브캐처’ 연애 예능이 이럴 일인가, 제작진의 뒤통수[TV와치]

‘친애하는 판사님께’ 박병은의 흑화, 무서운데 기대된다[TV와치]

‘물괴’ 김명민도 극찬한 혜리, 우려를 기대로 바꿀까[스타와치]

하정우, 반박불가 최연소 1억배우의 가치[스타와치]

이효리♥이상순, 30억 출연료 거절하고 ‘문재인 대통령 구두’ 모델된 사연

‘인랑’ 90만 못 넘고 차트아웃, 그래도 빛난 다작배우 강동원[스타와치]

‘라타타 넘었다’ 2연속 1위 꿰찬 (여자)아이들, 신인상은 떼놓은 당상[뮤직와치]

“하던대로만 해도 잘 먹고 잘..

국내에서 높은 몸값을 자랑하는 톱배우 강동원이 아무도 자신을 몰라보는 할리우드..

슈주 동해X은혁 “멤버 한명씩 군대갈..

‘이별’ 채시라 “김민식PD 팬심 고백..

‘신과함께2’ 하정우 “과거신, 얼굴 ..

‘공작’ 한재덕 대표 “개런티 깎아 ..

‘신과함께’가 바꿔놓은 주지훈 “친..

 

뉴스엔 회사소개 조직도 찾아오시는길 광고문의 사업제휴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개인정보취급방침 고객센터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