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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비와치]‘그것만이 내세상’ 무서운 뒷심, 박정민 최고스코어 경신 배효주 기자
배효주 기자 2018-02-06 08:40:46


[뉴스엔 배효주 기자]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감독 최성현)이 흥행 효자가 됐다. 지난 1월 17일 개봉 당시에만 해도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메이즈 러너: 데스 큐어'에 밀려 박스오피스 2위로 출발했지만, 입소문을 타고 1위에 오르며 흥행 역주행을 일궈냈다. 손익분기점인 210만을 훌쩍 넘긴 후에도 지치지 않고 300만 돌파까지 바라보고 있는 '그것만이 내 세상'은 개봉 4주차인 2월 4일과 5일 다시 한 번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는 탄탄한 뒷심을 발휘했다. 휴먼 드라마라는 잔잔한 장르 특성 상 큰 흥행을 기대하기는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꿋꿋하게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사실 '그것만이 내 세상'의 흥행은 그 무엇보다 배우들의 열연 덕분이라고 볼 수 있다. 믿고 보는 배우라는 수식어가 가장 잘 어울리는 이병헌과 윤여정이 출연하기에 더 설명할 것이 없다. 거기에 '파수꾼' '동주' 등으로 연기력을 입증한 박정민이 방점을 찍었다.

'그것만이 내 세상'은 한물 간 전직 복서 형 조하(이병헌 분)와 피아노 천재 동생 진태(박정민 분), 그리고 두 이들의 어머니인 인숙(윤여정 분)을 둘러싼 감동적인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내부자들' '마스터' '남한산성' 등 묵직한 캐릭터를 연이어 소화한 이병헌이 오랜만에 인간적인 냄새를 풍기는 친숙한 캐릭터를 연기했다. 윤여정 역시 주특기나 다름없는 인자한 어머니 역할을 맡아 진한 모성을 그려냈다. 두 배우 모두 자신이 잘하는 걸 했지만 박정민에게 '그것만이 내 세상'은 모험이었다. 서번트증후군 캐릭터 진태를 온전히 자신의 것으로 소화해야 했기 때문이다.

'말아톤' 조승우, '맨발의 기봉이' 신현준 등과의 비교는 피할 수 없는 일이었다. 박정민은 기존 유사 캐릭터와의 차별화를 위해 피나는 노력을 기울였다. 어떤 노래든 한 번 들으면 피아노로 연주하는 진태를 연기하기 위해 직접 피아노를 배웠다. 대역이나 CG를 사용할 경우 관객의 몰입감을 해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피아노 천재 역할을 위해 무려 6개월 동안 피아노 연주에만 매달렸다는 박정민에 대해 이병헌은 "독한 감독에 더 독한 배우"라며 혀를 내둘렀다.

이처럼 연기를 위해 몸을 던질 줄 아는 배우 박정민은 사실 본격적인 상업 영화는 '그것만이 내 세상'이 처음이다. 대중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던 '파수꾼'(2010)을 비롯해 '들개'(2013), '동주'(2015) 모두 독립 영화다. 1월 31일 개봉한 '염력'(감독 연상호)이 대형 자본을 들인 상업영화이긴 하지만, '그것만이 내 세상'이 그에겐 첫사랑인 셈이다.

박정민은 최근 뉴스엔과 인터뷰에서 "상업영화 논리를 잘 모르겠다. 출연작 중 '동주'가 기록한 120만 명이 역대 최고 스코어다"고 말했다. 이로써 피나는 연습을 기울여 완벽한 캐릭터를 만들어낸 '그것만이 내 세상'이 그의 최고 흥행작



자리를 차지하게 됐다.(사진=영화 포스터)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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