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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이아니야’ 유승호 “엔딩신 군복 내 것, 굉장히 피곤했다”(인터뷰) 김명미 기자
김명미 기자 2018-02-08 06:07:01


[뉴스엔 김명미 기자]

유승호가 '로봇이 아니야' 엔딩신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혔다.

배우 유승호는 MBC 수목드라마 '로봇이 아니야'(극본 김선미 이석준/연출 정대윤)에서 '인간 알러지'로 연애를 해 본 적 없는 남자 김민규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얼굴부터 몸매까지 빠지는 곳 없는 완벽남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허술하고 엉뚱한 김민규 캐릭터를 능청스럽게 소화해내며 큰 호평을 얻었다.
'로봇이 아니야' 마지막 회 엔딩에서는 '인간 알러지'로 군 면제를 받았던 김민규가 군에서 제대, 조지아(채수빈 분)와 키스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오랜만에 군복을 입은 소감이 어땠냐"는 질문에 유승호는 "굉장히 피곤했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심지어 유승호가 입은 게 실제 그의 군복이었다고.

유승호는 "처음 작품이 시작됐을 때 엔딩이 어떻게 되는지 궁금해서 여쭤봤더니 '군대 엔딩'이라고 말씀하시더라. 원래 드라마 같은 경우에는 진행되면서 엔딩이 바뀔 수도 있으니까 알겠다고 했는데, 마지막 회가 정말 군대 엔딩이었다"며 "마침 시간도 부족했고, 제가 실제로 입던 군복을 가져왔다. 베레모부터 군화까지 실제로 입던 거다"고 밝혔다. 이어 "'인간 알러지'가 있는 민규한테는 군대라는 곳도 일반인들고 달리, 정말 가고 싶은 장소였을 거다. 그래서 전역이라는 엔딩도 저는 나름대로 좋다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지난 2000년 MBC '가시고기'를 통해 아역으로 데뷔, 어느새 26세가 된 유승호다. 20대 배우로서 쌓아가고 싶은 목표가 있냐는 물음에 유승호는 "제 나이 또래 배우들 중에 1등이 되고 싶다는 마음은 없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사실 1등이 되는 건 너무나도 높은 벽인 것 같다. 물론 1등이 되면 좋겠지만, 저는 각 배우만의 색깔을 갖는 게 되게 어렵다고 생각한다. 저도 저만의 색깔을 가질 수 있는 배우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로봇이 아니야'는 유승호의 첫 로맨틱 코미디 도전으로 화제를 모았지만 저조한 시청률로 쓸쓸한 종영을 맞아야 했다. 유승호는 과거 여러 인터뷰를 통해 주연으로서 흥행에 대한 부담이 있다고 털어놨던 바. 하지만 '로봇이 아니야'는 흥행에 실패했음에도 불구, 유승호에게 무엇보다 소중한 작품으로 남았다. 언론 인터뷰를 하기로 결심한 것도 이 때문이었다.

유승호는 "흥행은 솔직히 잘 안 됐고, 흥행에 대한 압박도 있었지만, 저한테는 너무나 예쁜 드라마고 소중하기 때문에 더 막 얘기하고 싶다"며 "(부진의) 이유를 모르겠더라. 저희끼리 봤을 때는 너무 재밌고 예쁜 드라마인데, 너무 안타깝고 아쉬웠다. 그래도 다행인 건 해외에서 많이 좋아해 주시더라. 그런 점에서는 다행이라고 생각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어 "로봇이라는 소재를 가진 작품이 우리 드라마로 끝나지는 않을 거다. 앞으로 분명 더 많이 나올 거고, 많이 다뤄질 건데, 그러한 로봇 관련 소재의 드라마의 시초로, 웰메이드 드라마로 분명 다시 재조명될 거라고 생각한다. 언제가 될지는 모르지만, 분명히 이 드라마를 사랑해주실 것 같다"며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듬뿍



드러냈다.(사진=산 엔터테인먼트 제공)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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