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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작아냐”..‘흥부’ 故김주혁, 생생하게 살아있는 울림(종합) 배효주 기자
배효주 기자 2018-02-05 16:43:13


[뉴스엔 글 배효주 기자 / 사진 윤다희 기자]

故김주혁이 유작이자 정우의 첫 사극 도전인 '흥부'가 베일을 벗었다.

영화 '흥부'(감독 조근현) 언론 시사회가 2월 5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렸다. 이날 시사회 후 간담회에는 주연배우 정우, 정진영, 정해인과 조근현 감독이 참석했다.
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 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흥부'는 붓 하나로 조선 팔도를 들썩이게 만든 천재작가 ‘흥부’가 남보다 못한 두 형제로부터 영감을 받아 세상을 뒤흔들 소설 ‘흥부전’을 집필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사극 드라마다. 정우가 조선 최고의 천재작가 흥부 역을 맡았고, 故김주혁이 그에게 깨달음을 준 백성의 정신적 지도자 조혁 역할을 맡았다. 고전소설 '흥부전'을 재해석한 영화 '흥부'는 조선 후기 사회상을 담은 스토리 안에 허구적 요소를 가미해 새로운 패러다임의 팩션 사극 탄생을 예고한다.

이번이 첫 사극 도전인 정우는 주인공 흥부 역을 맡아 감정의 진폭이 큰 캐릭터를 그려냈다. 애초 음란소설 작가였던 흥부가 고전 '흥부전'을 쓰기까지 일어나는 감정의 변화를 연기했다. 이번 영화를 통해 자신의 바닥을 봤다는 그는 "시나리오 보면서 우리 영화가 어려운 영화는 아니라고 생각했다. 재밌는 영화라고 생각했는데, 제가 너무 섣불리 얕보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 촬영 중간 중간 저의 바닥을 느끼기도 했다. 숙소에 돌아가서 자괴감을 느낀 적도 꽤 있었다"고 토로했다.

하지만 그런 그를 붙잡아준 것은 정진영, 故김주혁 등 선배 배우다. 정우는 "매 작품마다 버둥대면서 연기하지만 특히 이번 작품은 더 그랬다. 그런 감정이 들 때마다 고민스러웠고, 힘들었다. 하지만 선배님들 덕분에 잘 마무리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말 불의의 교통사고로 안타깝게 세상을 떠난 故김주혁의 유작이기도 한 '흥부'. 정진영은 "여러분들이 이 영화에 관심 가져준 것이 주혁이 덕분이다. 방금 보신대로 멋있게 연기했다. 주혁이와의 연기는 좋은 추억으로 남아있다"고 어렵게 말문을 열었다.

이어 정진영은 "이 작품을 김주혁의 유작으로 생각하지 말아달라는 어려운 부탁을 드리고 싶다. 김주혁은 영화 속에서 살아있는 우리 동료이고, 여러분의 배우이기 때문이다. 주혁이는 영화 속에서 '조혁'이다. 그렇게 생각해 달라"고 당부했다.

극중 김주혁과 가장 많이 호흡을 맞춘 정우는 "영화를 보면서 느낀 게 많았다. 특히 김주혁 선배님의 배우로서의 큰 울림이 있는 에너지를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매번 배우로서 제 몫을 해야 하기 때문에 공식적인 자리에서 선배님에 대한 이야기를 빼놓기가 쉽지 않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감정을 추스리고 말씀을 드려야 하는데 그러기도 쉽지 않다. 지금 이 순간 많이 보고 싶고 그립다"고 김주혁에 대한 애달픈 마음을 표현했다.

한편 영화 상영 후 쿠키영상을 통해 속편 '놀부: 민중의 수호자'를 예고했다. 조근현 감독은 "('흥부' 각본을 썼던) 백미경 작가가 후속작을 쓰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헌종 이후 철종부터해서 다시 민란이 계속되지 않나. 제작사에서 후속편을 준비 중이다. 제게 제안은 안 왔다"고 밝혔다.

'흥부'는



2월 14일 개봉한다.

뉴스엔 배효주 hyo@ / 뉴스엔 윤다희 dah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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