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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네라디오’ 고창석 “‘택시운전사’ 특별출연, 3일 찍었는데 천만배우”
2018-02-05 13:22:30


[뉴스엔 김예은 기자]

고창석이 특별출연한 '택시운전사'로 천만배우가 됐다.

2월 5일 방송된 SBS 러브FM '송은이, 김숙의 언니네라디오'에는 뮤지컬 '킹키부츠'의 고창석, 이석훈, 김지우가 출연했다.

이날 고창석이 영화와 뮤지컬을 함께 할 수 있는 이유를 밝혔다. 그는 "'택시운전사'에 특별출연으로 촬영을 3일 동안 했다"며 "3일 찍어서 천 만을 찍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를 들은 DJ 송은이와 김숙은 "2~3일 밖에 일을 안 한다는 것도 신기하지 않나"라며 "작품을 고르는 비결이 있냐"고 물었다.

그러자 고창석은 "제가 재밌다고 한 시나리오는 다 망했다. '이게 뭐야?'라고 생각한건 다 잘 됐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SBS 보이는 라디오 캡처)


뉴스엔 김예은 kim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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