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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성·폭력성 논란 ‘리턴’, 방통심의위 안건 상정 김예은 기자
김예은 기자 2018-02-05 13:29:46


[뉴스엔 김예은 기자]

'리턴'이 방통심의위에 안건 상정된다.

방통심의위(방송통신심의위원회) 측은 2월 5일 뉴스엔에 "1월 17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리턴' 1회, 2회가 방송 소위에 안건 상정됐다"고 밝혔다.

'리턴'은 첫 방송부터 선정성, 폭력성 논란에 휩싸였다. 강인호(박기웅 분), 오태석(신성록 분), 김학범(봉태규 분), 서준희(윤종훈 분)이 폭력, 불륜, 마약 등을 저지르는 모습이 그대로 그려졌기 때문.
김학범은 아지트에서 여성들과 놀다 유리컵으로 머리를 내려치는 사이코패스 같은 모습을 보였고, 강인호는 자신의 내연녀 염미정(한은정 분)에게 "너는 변기 같은 거다. 그냥 내가 싸고 싶을 때 아무 때나 싸고, 필요 없을 땐 확 덮어버리는"이라 말해 충격을 안겼다.

안건으로 상정된 되에는 재방송이 큰 영향을 미쳤다. '리턴' 1회와 2회가 청소년 시청 보호 시간대인 주말 낮 시간에 재방송된 것. 또 시청자들은 선정성, 폭력성을 이유로 방통심의위에 민원을 접수했다. '리턴'이 어떤 결과를 받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사진=SBS '리턴')

뉴스엔 김예은 kim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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