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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유기’ 송종호가 소름끼치는 이유 박아름 기자
박아름 기자 2018-02-05 07:57:14


[뉴스엔 박아름 기자]

직접 정체 밝힌 송종호가 또 다시 사라진 이세영에 호기심을 드러냈다.

2월 4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화유기’ 12회에서 송종호가 젠틀함과 섬뜩함을 오가는 연기를 선보였다. 극 중 송종호는 대한민국 최고 명문가 집안의 후손이자 차기 대선의 강력한 후보 ‘강대성’ 역.
송종호는 자신이 낸 차 사고로 죽었던 이세영(정세라 역)이 다시 살아나고, 심지어 그녀가 그녀의 엄마 핸드폰으로 연락을 해왔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이에 그는 “어머니를 모시고 있다. 조용히 만나자”며 그녀를 불렀고, 두 사람은 마주하게 됐다.

이어 “당신이 나를 죽게 했느냐”는 그녀의 질문에 송종호는 별일 아니라는 듯 “미안해요. 실수였어요”라고 답하며 자신의 정체를 밝혔다.

앞서 자신을 기억하는지 확인하기 위해 그녀에게 의도적으로 접근했던 그의 서늘한 면모가 드러나는 순간이었다.

여기에 그는 엄마를 찾는 그녀를 향해 “친절하게 대답해주겠다”며 컨테이너 안에 가두는 섬뜩함을 보이기도.

이 날 방송에서 송종호는 젠틀한 모습 이면에 숨겨진 섬뜩함으로 이중적인 캐릭터를 표현,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는 평이다



. (사진=tvN '화유기 '캡처)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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