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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진 공격수 구자철, 프랑크푸르트전 시즌 2호골 작렬
2018-02-04 23:53:31


[뉴스엔 김재민 기자]

구자철이 프랑크푸르트를 상대로 시즌 2호골을 신고했다.

아우크스부르크는 2월 4일(이하 한국시간) 독일 아우크스부르크 WWK 아레나에서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를 상대로 '2017-2018 독일 분데스리가 21라운드' 경기에 나섰다.
중앙 공격형 미드필더로 나선 구자철이 전반 20분 선제 득점에 성공했다. 동료 선수의 슈팅이 수비수 발을 맞고 굴절돼 박스 안에 위치한 구자철에게 연결됐다. 구자철은 상대 선수를 한 차례 제치고 반대편 골문으로 슈팅해 득점에 성공했다. 이번 시즌 리그 2호골.

구자철은 후반기 들어 전 경기에 선발 출전하며 아우크스부르크의 핵심 자원으로 활약하고 있다.(자료사진



=구자철)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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