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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TV]‘슈가맨2’ 왁스, 얼굴없는 가수로 느꼈던 서러움 배효주 기자
배효주 기자 2018-02-05 06:01:01


[뉴스엔 배효주 기자]

왁스가 얼굴 없는 가수로 느꼈던 서러움을 뒤늦게나마 털어놨다.

2월 4일 방송된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2'에서는 두 배로 반가운 얼굴이 슈가맨으로 출연했다. 바로 1998년에 데뷔한 4인조 개성파 모던 록밴드 도그(DOG)다. 히트곡으로는 경쾌한 느낌의 '경아의 하루'가 있다.
도그의 출연이 특별한 이유는 따로 있다. 바로 왁스가 도그의 메인보컬이기 때문. 왁스는 도그로 데뷔한 이유로 "90년대 삐삐밴드, 주주클럽, 자우림 등 여성 보컬이 대세이던 시기가 있었다. 저희 회사가 주주클럽을 대체할 그룹을 준비하고 있었다. 원래는 여자 두명이었는데 태도 불량으로 잘리고 4인조로 결성하게 됐다"고 말했다.

'도그'라는 팀명도 독특하다. 왁스는 "사람보다 동물, 강아지가 순수하니 순수하게 음악을 하자는 의미로 도그라고 지었다"고 포장했지만, 함께 출연한 기타리스트 이혁준은 "그냥 개처럼 자유롭게 음악하자는 것이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1998년 1집만 내고 바람처럼 사라진 도그. 왁스는 "6개월 활동하고 사라졌다. 나름 1~2년간 열심히 2집 준비를 했는데 먹고 살기가 힘들어서 해체했다. 작업했던 노래들이 왁스 1집에 실렸다. 왁스 1집이 도그 2집이라고 생각하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왁스의 주옥 같은 명곡들이 재조명됐다. 가슴 아픈 발라드곡 '화장을 고치고'부터 '머니'와 '오빠'까지 한 시대를 풍미했던 왁스의 명곡이 메들리로 선보여졌다. 특히 '오빠'는 하지원이 뮤직비디오 주인공은 물론이고 무대까지 나서며 큰 화제를 모았었다.

왁스는 하지원이 이례적으로 음악 방송에까지 출연해 '오빠'를 부른 이유로 "얼굴 없는 가수로 가자고 했었다"고 콘셉트를 밝혔다. 이어 "다른 사람이 해서 덕을 많이 봐서 좋게 생각하지만, 어린 마음에는 '내 노래인데..' 하며 방송 보며 서운한 느낌이 있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밝혀지고 나서는 하지원 씨 외모와 제 외모의 비교 댓글이 너무 많았다. 거기에 대한 상처 때문에 한동안 카메라 콤플렉스가 있었다"고 아픈 과거를 고백하기도 했다.

현재 왁스는 새 음반을 준비 중이다. 왁스는 "곧 앨범이 나올 것"이라고 말하며 기대를 모았다. 세월이 흘러도 여전한 왁스의 노래 실력을 다시 즐길 생각에 팬들은 한껏 들떴다.(사진=JTBC 



9;투유 프로젝트-슈가맨2' 방송 캡처)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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