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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철, 머리 부상 딛고 프랑크푸르트전 선발 김재민 기자
김재민 기자 2018-02-04 22:39:45


[뉴스엔 김재민 기자]

구자철이 후반기 연속 출전 기록을 이어간다.

아우크스부르크는 2월 4일(이하 한국시간) 독일 아우크스부르크 WWK 아레나에서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를 상대로 '2017-2018 독일 분데스리가 21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구자철은 후반기 오른쪽 미드필더로 자리를 옮겨 주전으로 출장하고 있다. 지난 1월 27일 쾰른전에서 머리 부상으로 조기 교체됐던 구자철은 이날 경기에서도 선발로 출전한다.
미하엘 그레고리치가 최전방에 서고 카이우비, 구자철, 마르셀 헬러가 2선을 구축한다. 측면 전문 자원이 두 명 투입되면서 구자철은 중앙 공격형 미드필더로 설 가능성이 크다. 얀 모라벡, 다니엘 바이어가 중원, 라파엘 프람베르거, 케빈 단소, 마르틴 힌터레거, 필립 막스가 수비즌을 이룬다. 골문은 마어빈 히츠가 지킨다.

아우크스부르크는 승점 28점으로 리그 9위를 달리고 있다.이날 경기에서 승리한다면 묀헨글라드바흐를 제치고 7위로 올라설 수 있다.(자료사진



=구자철)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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