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로그인 | 회원가입

사진구매문의

앳스타일

[결정적장면]돈스파이크, 모두가 놀란 남양주 복층집+누나같은 母

[결정적장면]안현수, 입이 떡 벌어지는 모스크바 2층 대저택 클래스

‘미우새’ 자쿠지에 자동문까지, 도끼 120평 초호화 2층집 공개

[결정적장면]‘슈돌’ 이동국 가족 이사 새집 공개, 들여다봤더니

[어제TV]‘슈퍼맨’ 고지용, 여장까지 하고 알게된 아들의 진심 배효주 기자
배효주 기자 2018-02-05 06:04:01


[뉴스엔 배효주 기자]

고지용이 파격 여장에 나선 이유는 무엇일까.

2월 4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고지용은 말 안듣는 사고뭉치 승재의 속마음을 알아보기 위해 특단의 조치를 취했다.

이날 고지용은 훈육이 좀처럼 통하지 않는 승재 때문에 고민이라고 아내 허양임에게 말했다. 걸핏하면 "아빠 안 좋아해"라고 말하는 승재 때문에 속이 상한다는 고지용은 "요즘 승재가 말을 안 듣는다. 육아 사춘기다"며 고민을 털어놨고, 허양임은 외국에서 유행 중인 독특한 방법으로 승재의 속마음을 알아보자고 제안했다. 바로 보모로 위장해 승재를 깜빡 속이는 것. 유명한 영화 '미세스 다웃파이어'를 연상케 한다.
아내 허양임은 고지용이 분장할 동안 승재에게 "할머니가 승재를 돌봐주러 오실 거다"고 말했고, 곧이어 할머니로 변장한 고지용이 승재 앞에 나타났다. 눈치 빠른 승재는 "할머니에게서 왜 아빠 목소리가 나오느냐"며 의심해 고지용을 진땀 흘리게 했다. 하지만 순수한 영혼 승재는 '용할머니'의 어딘지 모르게 의심스러운 거짓말에도 홀딱 속아 넘어가고 말았다.

이날 승재는 할머니로 분장한 고지용에게 "아빠는 다섯살이다"며 "승재도 다섯 살"이라고 말했다. 이에 고지용은 "그래서 그랬던 거구나"라며 뒤늦게 승재가 장난치는 이유를 깨달아 웃음을 자아냈다.

또 아빠가 일찍 들어왔으면 좋겠느냐는 질문에 승재는 "아니요. 엄마만"이라고 끊임없이 장난을 치면서도 "아빠도 일찍 왔으면 좋겠다"고 속내를 말했다. "왜 아빠를 싫다고 하느냐?"는 질문에 승재는 "그냥 가짜로 그러는 거다. 아빠 좋다. 아빠랑 놀고 싶어서"라고 고백했다. 그제서야 고지용은 안심해 미소를 지어보였다.

"아빠가 얼만큼 좋냐"는 말에 승재는 "하늘만큼 땅만큼"이라는 사랑스러운 대답을 내놨다. "아빠는 세상에서 승재가 1번이래"라는 말에 승재는 "나는 아빠가 2번"이라고 냉정하게 답해 폭발적인 예능감을 자랑했다.

고지용은 "승재의 속마음을 듣고 나니까 뿌듯하기도 하고 감동적이기도 하다. 승재와의 시간을 늘려서 많이 놀아줘야겠다"고 감격했다. 하지만 할머니 분장을 지우고 다시 아빠로 돌아온 고지용에게 승재는 다시 "안 좋아한다"며 짓궂은 장난을 계속했다.

승재는 과연 어설픈 할머니가 고지용인걸 알지 못했을까?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승재는 오늘 누구와 놀았느냐는 질문에 "못생긴 할머니. 머리가 뽀글뽀글했다"고 말했다. 고지용인 걸 알아채지 못한 것. 이어 "아빠랑 놀 때보다 할머니랑 놀 때가 더 재밌었다"고 장난쳤다.

하지만 곧이어 할머니보다 아빠가 더 좋다며 "아빠가 놀아줘서 좋다. 사랑해, 사랑한다고"라 소리쳐 고지용으로 하여금 흐뭇한 웃음을 선사했다. 사랑둥이 승재의 귀엽고 순수한 모습이 시청자 마음까지 따뜻한 사랑으로 물들였다.(사진=KBS 2TV '해피선데이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 캡처)


뉴스엔 배효주 hyo@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최율, 조재현 성추행 의혹 제기? “더 많은 쓰레기들 남았다”
‘슈가맨2’ 헨리, 이수만 조카 써니에 “너랑 결혼하면 SM 주식 받을수있...
‘미우새’ 김종국, 43년만 첫 공개한 방 ‘골동품 박물관급’
에이핑크 정은지, 유쾌한 女컬링 패러디 “영미 기다려!”
후지사와 사츠키, 원통한 눈물 흘리며 “김은정에게 박수”
김연아, 후배 최다빈 개인 최고점에 깜짝+울컥 표정
‘뉴스룸’ 조재현 성추행 피해자 “뒤에서 손 넣고…봉투로 입막음”
구하라, 보고도 믿기지 않는 눈 크기 ‘러블리 미소’

      SNS 계정으로 로그인             

달심이 한혜진

자체발광 사무...

종현 이어지는 ...

탄탄대로 세븐...

H.O.T. vs 무한도전, 토토가3 맹연습 현장 공개

‘음중’ 옹성우 “보아 대표님 소개하는 날 오다니”

‘미우새’ 김종국, 43년만 첫 공개한 방 ‘골동품 박물관급’

“이게 스포츠냐” 줄리엔강 컬링 비하 논란에 뒷수습

‘슈가맨2’ 헨리, 이수만 조카 써니에 “너랑 결혼하면 SM 주식 받을수있어?”

‘키스먼저할까요’ 김선아, 얼굴 소멸 직전 완벽 비율

최율, 조재현 성추행 의혹 제기? “더 많은 쓰레기들 남았다”

김연아, 후배 최다빈 개인 최고점에 깜짝+울컥 표정

‘고등래퍼2’ 이지은 시즌2도 출연, 조은산 “연예인 보는 느낌”

‘뉴스룸’ 조재현 성추행 피해자 “뒤에서 손 넣고…봉투로 입막음”

[이슈와치]“탁치니 억하고” ‘도시어부’ 자막 故박종철 희화화 논란

‘뉴스룸’ 조재현 성추행 피해자 “뒤에서 손 넣고…봉투로 입막음”

[이슈와치]조민기·오달수에 조재현까지, CJ 드라마 줄줄이 비상

[무비보고서]‘궁합’ 심은경 남편찾기, 이렇게 앙큼한 사극을 봤나

[TV와치]‘마더’ 리메이크도 정서경이 하면 다르다

[TV와치]‘블랙하우스’ 강유미, 용기로 건넨 질문의 힘

[TV와치]‘무한도전’ 무려 3년, H.O.T. 토토가3에 공들인 시간

돌아온 ‘고등래퍼2’ 제2의 양홍원·최하민 나올까[첫방기획]

[이슈와치]연예계 성추문, 미투 운동으로 베일 벗길까

[포토엔화보] 김성령 ‘나이를 숫자에 불과하게 만드는 미모’

김태리 “스스로 칭찬 안 해, ..

(인터뷰①에 이어) '아가씨'부터 '1987' '리틀 포레스트..

‘언터처블’ 박지환 “정은지, 진경이..

산이 “서바이벌 장인? ‘더유닛’ 가..

류승룡 ‘7년의 밤’ 기다린 세월 “아..

‘흥부’ 정진영 “故 김주혁, 영화로..

한현민 “다문화재단 설립 꿈, 모두가 ..

 

뉴스엔 회사소개 조직도 찾아오시는길 광고문의 사업제휴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개인정보취급방침 고객센터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