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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 300만 돌파, 역대 디즈니 애니메이션 흥행 4위 배효주 기자
배효주 기자 2018-02-04 16:17:23


[뉴스엔 배효주 기자]

'코코'가 300만 돌파를 일궈내며 역대 디즈니 애니메이션 흥행 4위에 등극했다.

'코코'가 개봉 4주차 주말인 2월 4일 누적 관객수 300만 명을 돌파했다. 개봉 4주차에도 높은 좌석점유율과 함께 장기 흥행세를 유지하고 있는 '코코'는 '겨울왕국' '인사이드 아웃' '주토피아'에 이어 역대 디즈니, 디즈니·픽사 애니 메이션을 통틀어 네 번째 높은 흥행을 기록한 작품이 됐다.
또 '코코'는 2016년 최고 애니메이션 흥행작 '주토피아'(개봉 39일째)보다 14일 더 빠른 300만 돌파 속도로 흥행 질주 중이다.

이같은 '코코'의 이례적인 장기 흥행의 원인은 넓은 관객층의 입소문이다. 특히 주말마다 예매율 및 좌석 점유율이 급상승하며 가족 및 성인 관객들이 동반 유입되고 있다는 점이 손꼽힌다. 지금까지 보지 못한 ‘죽은 자들의 세상’을 놀라운 상상력으로 아름답고 황홀하게 그려냈을 뿐 아니라, 뜻하지 않은 감동의 대반전까지 선사하며 세련된 스토리텔링을 통해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워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코코'는 뮤지션을 꿈꾸는 소년 미구엘이 우연히 죽은 자들의 세상으로 들어가면서 벌어지는 황홀하고 기묘한 모험을 그린 디즈니·픽사 작품.



절찬 상영 중이다.

(사진=영화 포스터)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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