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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유기’ 이승기, 오연서 부름에 피토..금강고에 이상 생겼나(종합) 김예은 기자
김예은 기자 2018-02-03 22:29:59


[뉴스엔 김예은 기자]

이승기가 오연서의 부름에 피를 토했다.

2월 3일 방송된 tvN 주말드라마 ‘화유기’(극본 홍정은 홍미란/연출 박홍균 김정현 김병수/제작 스튜디오드래곤 제이에스픽쳐스) 11회에서는 진부자(이세영 분) 사고에 분노한 손오공(이승기 분)이 진선미(오연서 분)의 부름에 극심한 통증을 느끼고 피를 토했다. 금강고도 이상한 기운을 내뿜었다.
우마왕은 성화봉송에 참여했다 괴한에 피습을 당했다. 요괴이기에 죽지 않지만, 우마왕은 이번 기회에 죽기로 결정했다. 이를 이해하지 못하는 삼장에게 저팔계(이홍기 분)은 “우린 적당한 시기에 인생을 갈아주는데 이번에 죽겠다는 거다”고 설명해줬다. 또 우마왕은 자신이 일부러 사람들을 위해 칼에 찔린 것이라고 밝혔다.

괴한은 악귀에 홀린 상황이었다. 그는 신수에 손을 댔다 악귀에 씌인 상황이었다. 강대성(송종호 분)이 공사를 위해 해당 신수를 자르라 지시했고, 이에 따른 인부였던 것. 그런데 그 다음에 신수에 손을 댄 이도 악귀에 씌었다. 악귀에 씌인 인부는 다시 강대성을 찾아갔다. 우마왕을 비롯한 요괴들은 이를 어느 정도 눈치 챘다. 악귀는 진선미와 마비서(이엘 분)가 해결했고, 우마왕은 여러 루머를 해결하기 위해 죽는 걸 포기했다.

손오공과 진선미의 사랑은 깊어졌다. 진선미가 먼저 입맞춤을 했고, 이젠 손오공도 그의 마음을 정확히 알았다. 진선미는 사령을 애령으로 여전히 착각하며 “천생연분 얘기도 해볼까? 방울 소리를 들었다고 하면 걔가 믿을까?”라고 말했다.

하지만 마비서, 우마왕 등이 진선미의 손에 사령이 있다는 걸 알았다. 손오공 또한 진선미의 집에 갔다가 사령을 봤고, 방물장수 손자(정제원 분)에게 사령이 이미 울렸단 사실도 알았다. 그 시각 수보리조사(성지루 분)은 우마왕에게 “천계가 제천대성에게 내리는 벌이다”고 설명했다.

한편 좀비소녀 진부자는 죽기로 결심했다. 그는 손오공에게만 자신을 태워달라 말한 뒤 요괴들을 찾아가 자신만의 인사를 건넸다. 그러다 병원에서 자신을 알고 있는 사람을 만났다. 그는 자신을 찾는 종이에 적힌 엄마 핸드폰으로 전화를 걸었지만 그를 묻으려던 이들이 전화를 받았다. 결국 진부자는 그들을 만나 옥상에서 떨어졌고, 이를 손오공이 목격했다. 손오공은 분노해 범인들을 죽이려 했고, 이때 진선미가 이를 막기 위해 "손오공"을 외쳤다. 이에 손오공은 극심한 통증을 느끼고 피를 토했다. 금강고에선 이상한 기운이 뿜어져나왔다



.(사진=tvN ‘화유기’ 캡처)


뉴스엔 김예은 kim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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