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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유기’ 차승원, 성화봉송 도중 칼에 찔려 “이번 기회에 죽겠다”
2018-02-03 21:24:07


[뉴스엔 김예은 기자]

차승원이 죽기로 결심했다.

2월 3일 방송된 tvN 주말드라마 ‘화유기’(극본 홍정은 홍미란/연출 박홍균 김정현 김병수/제작 스튜디오드래곤 제이에스픽쳐스) 11회에서는 우마왕(차승원 분)이 성화봉송을 하려다

이날 우마왕은 루시퍼엔터 대표로서 성화 봉송에 참여하게 됐다. 그는 성화를 전달받기 위해 기다리던 중 누군가에 의해 칼에 찔리고 말았다.
마비서는 기자회견을 통해 “매우 비관적이다. 최악의 상황은 오지 않을 거라고 믿고 싶다”고 말하며 눈물을 흘렸다.

우마왕은 병실에 누워 있었다. 그런데 이는 허상. 진짜 우마왕은 집에 있었고, 그는 “이번 기회에 죽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삼장이 이 말을 이해하지 못하자 저팔계(이홍기 분)은 “우린 적당한 시기에 인생을 갈아주는데 이번에 죽겠다는 거다”고 설명했다.

우마왕은 “난 일부러 찔린 거야. 인간들을 위해서”라고


설명했다.(사진=tvN ‘화유기’ 캡처)

뉴스엔 김예은 kim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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