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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 김경호, 목포후배 갓세븐 영재에 애정폭발 “정간다 너” 황수연 기자
황수연 기자 2018-02-03 18:30:14


[뉴스엔 황수연 기자]

김경호가 갓세븐 영재를 예뻐했다.

2월 3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의 명곡')는 가수 김연자와 작사, 작곡가 이호섭 편으로 꾸며진 가운데 김경호, 김소현&손준호, 유태평양, 밴드 소란, 민우혁, 유성은, 갓세븐 영재 총 7팀이 출연했다.
이날 영재는 '불후의 명곡'에 첫 단독 출연했다. 그는 "7명의 자리를 채울 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선곡을 받고 기분이 좋았다. 사실 어머니가 좋아하시는 곡이다. 어머니 조언을 들으면서 노래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어 영재는 "사실 어머니가 저를 응원하러 전라남도 목포에서 서울에 오셨다"고 말했다. 영재의 고향이 목포라는 소식에 목포출신 김경호가 급 반가움을 드러냈다.

김경호는 동향 후배 영재에 "목포사람 만들기 힘든데, 정간다 너"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영재의 어머니에게 영상 편지로 "목포 사람 겁나게 정감가네요. (어머니) 밖에서 활동할 때는 (영재를) 제가 전담하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KBS 2T



V '불후의 명곡' 캡처)



뉴스엔 황수연 suyeon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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