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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인’ 제임스 “아내 선예, 결혼 후 안티 많이 생겨 미안” 박수인 기자
박수인 기자 2018-02-03 17:11:39


[뉴스엔 박수인 기자]

제임스가 아내 선예에 대한 미안한 마음을 드러냈다.

2월 3일 방송된 JTBC '이방인'에서는 선예 남편 제임스와 서민정 남편 안상훈이 서로의 아내에 대해 비밀 수다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제임스는 "선예와 결혼한 것을 후회한 순간이 있느냐"는 안상훈의 질문에 "한 번도 없다"며 "처음에 아이티 봉사활동을 하는 모습으로 반하고 퍼포먼스를 하는 걸 본 후 깜짝 놀랐다"고 답했다.
이어 제임스는 "저에게는 결혼이 쉬웠다. 선예는 그렇지 않았다. 주변에서 '선예는 안티가 없는 연예인 중 한
명이다'고 하더라. 그런데 결혼하고 안티가 많이 생겼다. 미안했다. 열애설 터지고 댓글을 본 적 있다. 욕이 너무 많더라"며 미안해했다.

제임스는 "'이기적이다. 자기 이익을 챙기려고 한다'는 댓글이 많았는데 선예는 '내가 내린 결정이니까 충분히 그렇게 생각할 수 있다'고 하더라. 그래도 항상 미안한 마음이 크다"고 전했다. (사진



=JTBC '이방인' 방송 캡처)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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