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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지영♥김형균, 꿀 떨어지는 신혼부부 ‘태국서 전한 근황’ 황수연 기자
황수연 기자 2018-02-03 16:45:56


[뉴스엔 황수연 기자]

민지영 김형균 부부의 태국에서 달콤한 신혼여행을 보냈다.

민지영은 2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신랑의 서프라이즈 선물. 멋진 해변가에서의 로맨틱한 둘만의 저녁 식사 그리고 꽃다발과 달콤한 속삭임"이라는 글을 적었다.

이어 "저 사실 신랑과 2년 정도 연애하면서 꽃은 처음 받아봤어용~ 이거 이거 한국으로 가져가지도 못하는거...그래도 기분은 날아갈 듯 좋아요. 완전 감동받은 저는 신랑에게 술을 가르쳐 주었답니다ㅎㅎ 역시 술은 어른한테 배워야 하는거임~ 누나가 앞으로 술의 세계로 한걸음 한걸음 인도해줄게. 모든 순간들이 정말 행복합니다~ 여봉 사랑해 고마워 행복해"라고 말했다.
함께 올린 사진에는 해지는 해변을 배경으로 달콤한 시간을 보내는 민지영 김형균 부부의 모습이 담겨 있다. 행복해 보이는 두 사람의 모습에 절로 미소가 지어진다.

한편 민지영과 쇼호스트 김형균은 지난 1월 28일 2년여의 열애 끝에 웨딩 마치를 울린다. 앞서 두 사람은 결혼식을 이틀 앞둔 26일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 부부가 됐음을 밝혀 많은 축하를



받았다.(사진=민지영 인스타그램)

뉴스엔 황수연 suyeon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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