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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콘’ 반 접혀 쓰레기통 들어간 김지민, 통아저씨 뺨쳐 이민지 기자
이민지 기자 2018-02-03 16:17:03


[뉴스엔 이민지 기자]

김지민이 상상초월 자세로 쓰레기통에 들어갔다.

2월 4일 방송되는 KBS 2TV '개그콘서트' 욜로(老)민박 코너는 능청미 만렙 김준호-김지민 노부부의 민박집 속 욜로 라이프를 담은 코너. 김지민은 김준호와 찰떡 호흡을 자랑하며 활약을 선보이고 있다.
3일 공개된 스틸 속에는 김지민이 파란색의 거대한 통 안에 들어가 있다. 파란 통의 정체는 쓰레기통. 김지민은 말 그대로 반으로 똑 접혀 쓰레기통에 온 몸을 맡기고 있는데 해탈한 듯 멍한 표정이다. 반면 김준호는 김지민을 사정 없이 밀어 넣으며 잔뜩 흥이 올라 있다.

이어 김지민은 쓰레기통에서 벗어나기 위해 탈출을 감행하고 있다. 꾸물꾸물 엉덩이를 들썩거리고, 온 몸을 아등바등 움직이는 김지민의 모습이 처절하다. 한편 김지민이 어찌된 영문으로 쓰레기통에 몸이 들어가는 굴욕을 당한 것인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최근 진행된 공개 녹화에서 김지민은 통아저씨를 능가하는 유연성으로 객석의 감탄을 자아냈다. 하지만 이도 잠시 쓰레기통을 빠져 나오기 위한 김지민의 몸부림으로 현장은 폭소가 터져 나왔다는 후문이다



. 4일 오후 9시 15분. (사진=KBS 제공)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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