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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선발 찾는 TOR, 준척급 FA 영입에 관심 안형준 기자
안형준 기자 2018-02-03 08:36:49


[뉴스엔 안형준 기자]

토론토가 FA 투수들에게 관심을 두고 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2월 3일(한국시간)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FA 투수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에이스를 원하는 것은 아니다. 토론토는 현재 5선발을 맡을 자원을 찾고 있다. MLB.com은 "(내부적으로는)조 비아지니가 가장 유력한 후보지만 다른 후보자를 선택할 수도 있다"고 언급했다.
MLB.com은 베테랑 제이슨 바르가스, 크리스 틸먼, 앤드류 캐시너, 하이메 가르시아를 토론토가 영입을 고려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옵션으로 언급했다. 브렛 앤더슨, 제레미 헬릭슨, 웨이드 마일리, 클레이 벅홀츠, 프란시스코 리리아노 등도 가능한 선수들이다. 이들은 모두 FA 시장에서 아직 새 팀을 찾지 못하고 있다.

MLB.com은 다르빗슈 유, 제이크 아리에타 등 최대어에 대해서는 "토론토는 이들을 영입할 자금이 없다. 토론토는 연 1,000만 달러 이하의 계약 정도만 가능하다"고 언급했다. 다만 알렉스 콥에 대해서는 "만약 콥이 시즌 개막이 다가올 때까지 미계약 상태로 남아있다면 영입을 시도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타선 쪽에서는 많은 변화를 겪고 있지만 토론토는 여전히 마커스 스트로먼, J.A. 햅, 마르코 에스트라다, 애런 산체스 등 수준급 선발투수들을 보유하고 있다. 과연 토론토가 선발 로테이션 마지막 조각을 누구로 채울지 주목된다.(자료사진=왼쪽부터 제이슨 바르가스, 크리스 틸먼, 앤드류



캐시너)

뉴스엔 안형준 markaj@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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