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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남자의비밀’ 박정아 “악녀役 연기하는 내가 징그럽더라”
2018-02-02 21:12:05


[뉴스엔 황수연 기자]

박정아가 '내남자의비밀' 연기를 하면서 스스로를 징그러워 했다고 밝혔다.

2월 2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 중계'에서는 화제의 일일드라마 '내 남자의 비밀'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김다현은 시청률 20%가 넘은 것에 대해 "내용이 재밌어지니까 당연히 20%넘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넘으니까 너무 기뻤다"고 말했다.
이어 악녀로 나오는 박정아는 "저는 대상만 다를 뿐 항상 저주를 퍼붓는 역할이다. 기서라 가족한테 함부로 하는 장면이 있는데 그날은 연기하는 제가 징그럽게 느껴졌다"고 털어놨다.

송창의가 꼽은 현장 분위기 메이커는 박정아라고. 그는 "박정아 씨는 촬영장에 날아다닌다. 실제로는 엄청 밝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KB



S 2TV '연예가 중계' 캡처)

뉴스엔 황수연 suyeon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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