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로그인 | 회원가입

사진구매문의

앳스타일

[결정적장면]돈스파이크, 모두가 놀란 남양주 복층집+누나같은 母

[결정적장면]안현수, 입이 떡 벌어지는 모스크바 2층 대저택 클래스

‘미우새’ 자쿠지에 자동문까지, 도끼 120평 초호화 2층집 공개

[결정적장면]‘슈돌’ 이동국 가족 이사 새집 공개, 들여다봤더니

밀러파크+뜬공 ‘진화’ 기대되는 옐리치 안형준 기자
안형준 기자 2018-02-03 06:37:01


[뉴스엔 안형준 기자]

옐리치가 한 단계 높은 수준으로 도약할까.

밀워키 브루어스는 최근 마이애미 말린스와 트레이드를 통해 외야수 크리스티안 옐리치를 영입했다. 팀 내 최고 유망주 중 한 명이던 루이스 브린슨을 포함한 '패키지'를 마이애미에 넘겼지만 골드글러브와 실버슬러거를 모두 수상항 경력을 가진 26세의 젊은 옐리치를 얻었다.
1991년생 우투좌타 외야수 옐리치는 2010년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23순위로 마이애미(당시는 플로리다 말린스)에 지명됐다. 2013년 빅리그에 데뷔했고 2년차 시즌이던 2014년부터 주전 외야수로 자리매김했다. 데뷔 초기에는 홈런과는 다소 거리가 있는 중장거리 타자의 모습을 보였지만 2016년 21홈런을 쏘아올렸고 2017년에도 18홈런을 쏘아올리며 장타력도 부족하지 않음을 증명해냈다.

팬그래프닷컴은 2월 2일(한국시간) 밀워키 유니폼을 입은 젊은 스타 옐리치가 더 강력한 타자로 거듭날 수도 있다고 전망했다. 더 많은 홈런을 때려낼 수 있는 타자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번 이적으로 옐리치는 투수 친화적인 말린스파크를 벗어나 타자친화적인 밀러파크로 홈구장을 옮기게 됐다. 팬그래프닷컴이 가장 최근 발표한 파크팩터(2017년 8월, 높을수록 타자친화적이다) 자료에 따르면 밀러파크의 파크팩터는 115.3으로 96.8을 기록한 말린스파크보다 월등히 높았다. 115.3은 131.1인 쿠어스필드, 115.4인 그레이트아메리칸 볼파크에 이어 전체 3위 기록이었다.

팬그래프닷컴에 따르면 옐리치는 커리어 내내 홈구장(말린스파크)에서 뜬공 중 홈런비율(HR/FB) 10.9%를 기록하는데 그쳤다. 반면 원정경기에서는 HR/FB 20.5%를 기록해 훨씬 좋은 기록을 썼다. 최근 3년의 기록을 봐도 옐리치는 홈(13.8)보다 원정(20.4)에서 훨씬 나은 홈런 능력을 보였다. 말린스파크를 벗어나는 옐리치의 장타 성적은 크게 좋아질 가능성이 크다.

말린스파크를 홈으로 사용하면서도 20홈런을 기록할 수 있는 장타력을 가졌지만 옐리치는 대표적인 '땅볼타자' 중 한 명이다. 옐리치는 데뷔 후 5년 동안 매 시즌 꾸준히 타구의 절반 이상을 땅볼타구로 기록했다. 통산 땅볼타구 비율은 무려 59.1%. 데뷔 첫 3년 동안 꾸준히 61% 이상의 땅볼타구 비율을 기록한 후 최근 2년 동안 각각 56.5%, 55.4%로 비율을 낮췄고, 덕분에 통산 수치가 간신히 60% 미만으로 떨어졌다. 2017년 메이저리그 전체 평균 땅볼타구 비율은 44.2%였다.

팬그래프닷컴은 옐리치의 타구 변화에 주목했다. 옐리치는 2015년 뜬공타구를 불과 56개(땅볼타구 233개)밖에 기록하지 못했지만 2016년 89개(땅볼 251)로 늘렸고 지난해에는 118개의 타구를 공중으로 띄웠다(땅볼 260개). 공을 띄우는 능력을 꾸준히 향상시키고 있다는 것이다. 옐리치의 뜬공타구 비율은 2015년 15%에서 2016년 20%로 상승했고 2017시즌에는 25.2%로 증가했다.

의도적으로 공을 띄우려 하다보면 선수들은 대개 큰 장애물을 만나게 된다. 바로 '내야뜬공'이다. 하지만 옐리치는 매년 뜬공타구를 큰 폭으로 늘리면서도 내야뜬공 증가 문제를 겪지 않았다. 2015년까지 단 1개의 내야뜬공(2014년)만을 기록한 옐리치는 2016년 5개의 내야뜬공을 기록했지만 2017년에는 내야뜬공을 단 3개로 줄였다. 다소 더딘 감은 있지만 부작용 없이 안정적으로 타구가 변하고 있다는 의미다. 팬그래프닷컴은 이를 두고 "마치 조이 보토(CIN)같다"고 표현했다. 보토는 빅리그 커리어 내내 내야뜬공을 단 16개밖에 기록하지 않았다.

팬그래프닷컴에 따르면 최근 3년 동안 규정타석을 충족시킨 타자 중 옐리치(31.7%)보다 더 높은 '밀어친 뜬공타구 비율'을 기록한 선수는 단 10명 뿐이다. 옐리치는 최근 3년 동안 각각 10.7%(2015), 11.2%(2016), 11.9%(2017)의 '당겨친 뜬공타구' 비율을 기록했다. 홈런이 가장 잘 나오는 타구는 단연 '당겨친 뜬공타구'다. 옐리치가 의도적으로 이 타구를 만들어내는데 주력한다면 홈런이 크게 증가할 여지가 있다는 의미다. 다만 팬그래프닷컴은 옐리치가 '스프레이 히팅 능력'을 포기하고 홈런에 집중하는 것을 밀워키도 원하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마이애미가 리빌딩을 선언하며 팀을 옮기게 됐지만 옐리치는 여전히 충분한 발전 가능성이 남아있는 26세의 젊은 타자다. 꾸준히 긍정적인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는 옐리치가 과연 밀러파크에서 '진화'에 성공할지 주목된다.(자료사진=크리스티안



옐리치)

뉴스엔 안형준 markaj@

사진=ⓒ GettyImagesKorea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故최진실 딸 최준희, 만화로 전한 심경 “난 관종 아냐, 악플 시간낭비”
이승비, 이윤택 성추행 추가 폭로 “따로 남으라더니 온몸 만져”
파파다키스, 피겨 쇼트댄스 중 의상 사고로 가슴 노출
‘얼마예요’ 왕종근 아내 “얄미운 남편에 상한 나물로 찌개 끓여줘”
日 “추억의 택시 요금, 고다이라 나오-이상화 우정 이야기”
이민정, 아들 요리 실력에 감탄 “믿을 수 있나요”
타블로X하루, 붕어빵 부녀의 힙합 스웨그 ‘공터의 아이돌’
“김아랑 선수 왜 이렇게 예뻐요?” 착한 심성까지 평창 스타 조짐

      SNS 계정으로 로그인             

달심이 한혜진

자체발광 사무...

종현 이어지는 ...

탄탄대로 세븐...

[어제TV]이혜정♥이희준, 2달후 임신소식 있길(토크몬)

故최진실 딸 최준희, 만화로 전한 심경 “난 관종 아냐, 악플 시간낭비”(전문)

파파다키스, 피겨 쇼트댄스 중 의상 사고로 가슴 노출

이승비, 이윤택 성추행 추가 폭로 “따로 남으라더니 온몸 만져”(전문)

박성현, 아이돌 마스크 쓰고 태국 출발 ‘혼다 LPGA 출격’

[어제TV]‘미워도사랑해’ 이병준 욕심, 송옥숙 잃고 제 발등 찍었다

[결정적장면]‘미워도사랑해’ 표예진, 기억찾은 송옥숙과 눈물 포옹

‘명견만리2’ 23일 첫방송 확정, 방시혁X방탄소년단 출연(공식)

‘얼마예요’ 왕종근 아내 “얄미운 남편에 상한 나물로 찌개 끓여줘”

[TV와치]천호진vs김병기, 진짜 ‘황금빛’ 아버지는 누굴까

이윤택 감독 “성추행은 인정하지만 성폭행은 없었다”(일문일답)

‘LPGA 67년만의 대기록’ 고진영 “최혜진 추격 알고 있었지만”(일문일답)

[TV와치]천호진vs김병기, 진짜 ‘황금빛’ 아버지는 누굴까

[무비와치]외신들 “가장 돋보여” 홍상수 영화 속 김민희 호평

[이슈와치]H.O.T. 토토가3 공연 어땠나 #밤샘열정 #노쇼피해 #박지선입장실패

[TV와치]‘리턴’ 박진희 첫등장, 죽어가던 캐릭터 살릴까

[TV와치]‘마더’ 원작과 다른 세 가지, 반전 결말 이끌까

故최진실 딸 최준희, 만화로 전한 심경 “난 관종 아냐, 악플 시간낭비”(전문)

日 “추억의 택시 요금, 고다이라 나오-이상화 우정 이야기”

김아랑의 넘어진 심석희 격려, 김아랑 인터뷰 곱씹은 심석희

‘흥부’ 정진영 “故 김주혁,..

정진영이 故 김주혁을 추억했다. 영화 ‘흥부’에 출연한 배우 정진영은 2월6일 오..

‘저글러스’ 최다니엘 “백진희와 진..

‘여도’ 아이 “첫 연극 도전에 사극-..

한현민 “다문화재단 설립 꿈, 모두가 ..

‘흑기사’ 서지혜 “욕먹을 줄 알았던..

정우 “내 원동력은 가족, 존재 자체만..

 

뉴스엔 회사소개 조직도 찾아오시는길 광고문의 사업제휴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개인정보취급방침 고객센터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