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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성 “선배들에 예쁨받은 이유? 긍정 성격 덕”(인터뷰①) 박수인 기자
박수인 기자 2018-02-03 06:37:01


[뉴스엔 박수인 기자]

처음으로 맡은 큰 롤, 드라마에서 유일한 20대 여자이자 막내였다. 정혜성은 누구라도 부담스러울 법한 상황을 선배 배우들의 도움으로 이겨냈다.

정혜성은 최근 종영한 SBS 월화드라마 ‘의문의 일승’(극본 이현주/연출 신경수)에서 여자 주인공 진진영 역을 맡았다. 그간의 출연 작품 중 가장 큰 역할을 맡게 된 정혜성은 2월 2일 서울 중구 명동 한 카페에서 진행된 뉴스엔과 인터뷰를 통해 첫 주연 부담감을 지울 수 있었던 이유를 털어놨다.
정혜성은 “큰 역할을 처음 맡았으니 ‘뭔가 해야 하지 않을까’ 부담도 컸고 잠도 잘 못 잤다. 그런데 막상 촬영에 들어가니까 제가 뭔가 하려 하지 않아도 선배님, 선생님들이 다 만들어주고 채워주시더라. 제가 쭈뼛쭈뼛하고 있으면 먼저 말도 걸어주고 편하게 해줬다”고 말했다.

연기만큼이나 크게 배운 점은 인성적인 부분이었다. 정혜성은 ‘의문의 일승’으로 만난 신경수 감독, 선배 배우들로 인해 앞으로 연기 생활에 있어 방향성을 찾았다.

정혜성은 “신경수 감독님이 엄청 챙겨주셨다. 그런 감독님이 많지 않다. 워낙 인품이 좋으시고 사람을 잘 챙기는 분이다. 김희원, 최원영, 전국환 선배님도 제가 최대한 편하게 연기할 수 있게끔 많이 도와주셨다. 제가 어떻게 생각했는지, 어떻게 준비했는지 들어주시고 거기에 맞춰주셨다. 저도 나중에 후배들을 만났을 때 이렇게 해야겠다는 가이드라인이 생겼다. 먼저 인성이 좋은 배우가 돼야겠구나 느꼈다. 후배들을 챙기는 따뜻한 모습을 많이 배웠다”고 전했다.

특히 김희원에게 예쁨을 많이 받았다고. 정혜성은 “(김)희원 선배님이 늘 챙겨주셨다. 같이 컴퓨터 게임도 해주시고 현질도 해주시고 밥도 많이 사주셨다. 연기적인 도움도 많이 받았다. 현장에서 저를 불러 ‘너가 살 수 있게 연기를 해줄게’라면서 제 연기에 맞춰주셨다”며 고마운 마음을 표했다.

정혜성은 신경수 감독, 선배 배우들에 사랑받은 이유에 대해 “20대 여자가 저밖에 없어서 포커스가 오지 않았나 생각한다”며 “제가 긍정적인 편이라 부정적인 말을 잘 하지 않는다. 늘 생각하는 게 긍정적이어서 예뻐해 주신 것 같다”고 추측했다.

그 어느 작품보다 배울 점이 많았던 드라마기에 종영 아쉬움은 클 수밖에 없었다. 정혜성은 “4개월이라는 시간이 생각보다 너무 금방 간 것 같다. 눈 뜨니까 20회를 찍고 있더라. 20회가 나왔을 때 아쉽기도 하고 슬프기도 했다”면서도 “‘의문의 일승’을 하면서 배운 점이 많아서 이 다음이 기대가 된다. 다음에는 어떤 작품을 할지, 어떤 모습을 보여드릴지 저 역시도 궁금하다”고 말했다.

차기작 계획은 아직이라는 정혜성은 “요즘 남자 영화가 많아서 기회 잡기가 쉽지 않지만 올해 영화는 꼭 하나 하고 싶다”는 바람을 덧붙였다. (사진=FNC엔터테인먼트



제공)

(인터뷰②에 계속)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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