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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법정구속’ 넥센 이장석 대표 직무정지
2018-02-02 12:29:54


[뉴스엔 안형준 기자]

KBO가 이장석 대표의 직무를 정지했다.

한국야구위원회(KBO, 총재 정운찬)는 2월 2일 "이날 서울중앙지방법원으로부터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 위반으로 징역 4년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된 서울히어로즈 이장석 대표이사를 규약 제 152조 제 5항에 의거 프로야구 관련 업무에 한해 직무정지했다"고 발표했다.
KBO는 "정운찬 총재는 리그를 이끄는 수장으로서 KBO의 회원사인 서울히어로즈의 실질적 구단주 이장석 대표의 문제로 이번 사태가 벌어진데 대해 프로야구 팬과 국민 모두에게 죄송하며, 향후 사태를 면밀히 지켜보고 상벌위를 통해 추가 제재를 논의할 예정이다"고 전했다.(사진=이장석)

▲규약 제 152조 제 5항

총재는 제148조 [부정행위] 각 호 또는 제151조 [품위손상행위] 각 호의 사실을 인지한 경우 또는 그에 관한 신고·확인 과정에서 해당직무의 수행에 지장이 있다고 인정하는 경우 해당 자에 대하여 제재가 결정될 때까지



참가활동(직무)을 정지할 수 있다.

뉴스엔 안형준 marka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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