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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년의 강타자’ 조니 곰스, ARI 마이너 타격코치 부임 안형준 기자
안형준 기자 2018-02-02 11:53:17


[뉴스엔 안형준 기자]

곰스가 코치로 새출발한다.

애리조나 다이아몬드 백스 구단은 2월 2일(한국시간) 구단 인사 이동을 발표했다. 이번 이동에서 애리조나는 빅리그 강타자 출신의 조니 곰스를 코치로 선임했다.

MLB.com에 따르면 애리조나는 곰스를 산하 루키리그 팀인 AZL 다이아몬드 백스의 타격코치로 선임했다. 2017시즌 애리조나 구단 분석원으로 활동한 곰스는 코치로 새출발하게 됐다.
2001년 신인드래프트 18라운드에서 탬파베이 레이스에 지명돼 프로에 입문한 곰스는 2015년까지 빅리그에서 13시즌을 활약한 강타자다.

곰스는 탬파베이, 신시내티 레즈, 워싱턴 내셔널스,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보스턴 레드삭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캔자스시티 로열스 등에서 활약하며 통산 1,203경기에 출전해 .242/.333/.436, 162홈런 526타점을 기록했다.

곰스는 2013년 보스턴 소속으로 월드시리즈 우승을 경험했고 2016년에는 일본프로야구 라쿠텐 골든이글스에서 뛴 후 유니폼을 벗었다.(자료사진



=조니 곰스)

뉴스엔 안형준 markaj@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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