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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외질 아스널 남는다, 주급 5억3천만원에 재계약 김재민 기자
김재민 기자 2018-02-02 08:29:50


[뉴스엔 김재민 기자]

계약 만료를 앞뒀던 외질이 아스널과 손을 잡았다.

아스널은 2월 1일(이하 현지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메수트 외질이 장기 재계약에 서명했다는 사실을 기쁘게 밝힌다"며 외질의 재계약 소식을 발표했다.

지난 2013년 당시 구단 역대 최고 이적료 4,250만 파운드(한화 약 647억 원)를 기록하며 레알 마드리드에서 아스널로 이적한 외질은 이후 지난 5시즌간 아스널의 핵심 선수로 활약했다.
이번 시즌을 끝으로 아스널과 계약 만료를 앞뒀던 외질은 이적과 재계약 사이에서 줄타기를 반복했다. 1월 이적시장에서 팀을 떠날 가능성도 제기됐지만 아스널이 1월 이적시장에서 헨리크 미키타리안, 피에르 에메릭 오바메양을 영입하는 등 공격적인 행보를 보이자 마음을 돌린 것으로 보인다.

영국 스포츠 전문 매체 '스카이스포츠'에 따르면 외질은 이번 계약으로 구단 역대 최고 주급인 35만 파운드(한화 5억 3,336만 원)을 받게 된다.(자료사진



=메수트 외질)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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