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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H, 베테랑 포수 미겔 몬테로와 계약 안형준 기자
안형준 기자 2018-02-02 07:27:22


[뉴스엔 안형준 기자]

워싱턴이 몬테로와 계약했다.

팬랙스포츠 존 헤이먼은 2월 2일(한국시간) "워싱턴 내셔널스가 미겔 몬테로와 계약했다"고 전했다.

몬테로는 워싱턴과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고 스프링캠프 초청장을 받았다. 헤이먼에 따르면 몬테로는 빅리그 로스터 진입시 연봉 130만 달러를 받고 최대 170만 달러의 인센티브도 받을 수 있다.
베네수엘라 출신의 1983년생 포수 몬테로는 빅리그에서 12시즌을 활약한 베테랑 포수다. 몬테로는 2006년 애리조나 다이아몬드 백스에서 빅리그에 데뷔했고 2014년까지 애리조나 안방을 지켰다. 2015년부터 2017시즌 도중까지는 시카고 컵스 유니폼을 입었고 지난시즌을 토론토 블루제이스에서 마쳤다.

빅리그 통산 1,181경기에 출전해 .257/.340/.412, 126홈런 550타점을 기록 중인 몬테로는 지난시즌 76경기에서 .216/.310/.346, 6홈런 16타점을 기록했다.

맷 위터스의 뒤를 책임질 포수를 찾던 워싱턴은 몬테로와 계약하며 후보자를 확보했다.(자료사진=미겔



몬테로)

뉴스엔 안형준 markaj@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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