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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홍기선 감독에 빚졌다”..‘1급기밀’ 정치인 성원받는 이유
2018-02-01 15:53:55


[뉴스엔 배효주 기자]

'1급기밀'이 검찰, 정치계의 뜨거운 극찬을 받아 화제다. 1월 30일과 31일 진행된 서울중앙지방검찰청 방위사업수사부의 단체 관람과 현직 국회의원들의 스페셜 GV가 진행되어 폭로에 가까운 다양한 이야기가 쏟아져 나왔다.

지난 31일 현직 국회의원들과 함께한 스페셜 GV 상영회 2탄이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더불어민주당 안민석 의원, 정의당 김종대 의원을 비롯해 특별게스트로 영화 속 모티브 인물 중 한 명인 김영수 전 해군소령, 일명 ‘정윤회 문건’을 작성했던 박관천 전 청와대 행정관, 최순실 씨의 아버지 최태민 목사의 의붓손자 조용래 씨도 함께했다.
안민석 의원은 “재미보다 먹먹했다. 이 영화를 만든 홍기선 감독님의 심정, 어려움을 생각했고 모두가 감독님께 감사의 마음을 드렸으면 좋겠다. 우리가 알고 있는 공익제보자들 외에 알려지지 않는 꽃잎처럼 떨어져 나간 대한민국의 숱한 공익제보자들을 생각하며 미안하고 고마움 마음을 가졌다”며 영화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김종대 의원 역시 “저하고 같은 심정일거라 생각한다. 감독님께 큰 빚을 졌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김영수 전 해군 소령과 함께 본격적으로 방산비리의 실체에 대해 파헤쳐보는 시간을 가졌다. 안 의원은 “방산비리라는 것이 굉장히 큰 돈이 되는 곳이기 때문에 지난해 국정농단 사태에서도 최순실이 김관진 전 국방부장관을 통해서 무기에 손을 대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을 한다”고 전했다. 이에 김 의원은 “외국의 무기 중계상에 접촉한 정황은 있으나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았다”며 “방산분야는 권력의 꼭지점으로 갈수록 눈독을 들이는, 유혹을 받을 수 밖에 없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외압에 의해서 구매 방식이 변경되거나 사업 책정에 변화가 생기면 항상 비리가 발생할 소지가 크다”고 전했다. 김 소령 역시 “외형적으로 절차를 잘 지키기 때문에 의혹만으로는 잡을 수 없다. 감사원이 ‘대북확성기 전략화 사업’과 관련된 비리를 발표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이 대북심리전이 가장 중요한 작전이라고 발표하자 갑자기 국회에서 긴급 예산으로 180억이 편성했고 사업을 집행하는 주최 역시 방사청이 아닌 국방부 심리전단이 맡으면서 특정 업체에 유리한 조건을 준 것”이라고 방산비리가 어떻게 발생하게 되는지에 대해 설명했다. “이 사건을 파헤치기 위해 2년이 걸렸다. 30% 정도 밝혀졌다. 앞으로 밝혀야 할 방산비리가 많다. 현재 진행형이라는 사실을 꼭 알아줬으면 좋겠다”며 전국민적인 관심이 필요하다는 점을 알렸다.

방산비리의 실체에 이어 공익제보자의 현실에 대한 이야기도 이어졌다. 김 의원은 “군은 특수성은 있지만 사법제도가 독립되어 있지 않다. 사건이 발생하면 지휘관이 재판장, 검사, 헌병수사관을 임명하게 되면서 각종 부작용이 뒤따른다. 군 내부의 공익제보가 이뤄지기 힘든 이유”라고 설명했다. 이어 “정부가 진행 중인 국가 사법제도 개혁에 맞춰 군 사법제도에서도 군사 법원을 민간으로 이관하고 군에서는 기소권을 행사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안 의원 역시 “공익제보자들을 보호할 수 있는 법을 발의했다. <1급기밀>을 본 국민들이 국회를 압박하셔서 공익제보자들이 보호될 수 있는 법이 통과될 수 있도록 도와주면 좋겠고, <1급기밀>을 통해 아직 터지지 않은 방산비리의 공익제보자들이 나왔으면 한다”고 바랐다. 끝으로 놀라운 사실을 폭로했다. 2016년 9월 ‘국정농단 게이트’ 이후 최근까지 최순실 일가의 재산을 추적해온 안 의원은 “2012년 박근혜 전 대통령 당선 보름 후 최순실 일가 계좌에 1200억 원이 입금 된 사실을 최근 확인했다”며 “수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30일에는 서울중앙지방검찰청 방위사업수사부의 단체 관람도 진행됐다. 이날 서울중앙지검 윤석열 검사장을 비롯해 방위사업수사부 이용일 부장검사, 소속 검사들, 군 검사들이 참석했다. 윤석열 검사장은 “국민들이 알아야 하는 방산비리를 소재한 영화라서 더 많이 알리고자 단체관람을 하게 됐다”며 “신념, 정의를 따라 어려운 길을 선택한 박 중령의 고뇌가 잘 묘사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함께 참석한 소속 검사들 역시 “방산비리 근절의 중요성, 방산비리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필요한 이유를 잘 보여준 영화”, “소중한 국민 세금을 좀 먹고 국가안보를 위협하는 방산비리가 반드시 척결되어야 한다는 것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됐다”, “박 중령과 같이 양심 있고 용기 있는 국민들이 피해를 입지 않는 사회인지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게 됐다” 등의 소감을 전하며 영화 속 메시지에 깊게 공감했다.

영화 <1급기밀>은 국가라는 이름으로 봉인된 내부자들의 은밀한 거래를 폭로하는 범죄실화극이다. 1997년 국방부 조달본부 외자부 군무원의 전투기 부품 납품 비리 폭로, 2002년 공군의 차세대 전투기 외압설 폭로, 2009년 해군의 방산비리 폭로 등 대한민국 국민이지만 잘 알지 못했던 실화를 다룬 작품이다. 한국영화에서 단 한 번도 다뤄진 적 없을뿐더러 너무 거대해서 건들 수 조차 없는 방산비리 소재를 집중 조명해 영화계는 물론 관객과 언론, 정치계, 법조계 등 다양한 분야의 주목 받았다. 최근 대북확성기 방산비리 사건이 터지면서 다시금 이러한 실제 상황을 다룬 영화에 대해서 전 국민적인 관심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사진=영화 포스터)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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