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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영애’ 김현숙 “종영 상상 안돼, 갈 데까지 갔으면”(인터뷰) 박수인 기자
박수인 기자 2018-02-01 16:48:06


[뉴스엔 글 박수인 기자/사진 윤다희 기자]

한 작품에서 같은 캐릭터를 10년 이상 연기한 배우가 몇이나 있을까. 배우 김현숙에게 ‘막돼먹은 영애씨’는 명실공히 대표작으로 자리잡은 동시에 인생의 한 부분이 됐다.

최근 tvN 월화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16’(극본 한설희/연출 정형건)가 막을 내렸다. 서른의 노처녀였던 이영애(김현숙 분)는 시즌16을 시작으로 임산부가 됐고 마지막 회에서 마침내 결혼식을 올렸다. 이영애를 통해 인생의 대소사를 겪은 김현숙에게 ‘막돼먹은 영애씨’는 특별할 수밖에 없는 작품이었다. 김현숙은 2월 1일 서울 신사동 한 카페에서 진행된 뉴스엔과 인터뷰에서 시즌16 종영을 맞은 소감을 밝혔다.
“벌써 11년째가 됐다. 항상 시즌을 시작할 때는 ‘이번에는 얼마나 힘들까’ 무서운 마음이 앞선다. 막상 촬영을 하고 방송이 되면서부터는 눈코 뜰 새 없이 바쁘다가 갑자기 마지막 회를 맞이하는 것 같다. 아직 체감이 잘 되지는 않아서 벌써 끝나나 싶더라. 끝날 때는 항상 시원섭섭한 것 같다.”

이번 시즌에서는 특히 임신과 결혼이라는 큰 변화가 있었다. 김현숙은 “이번에는 임신을 하는 바람에 덜 힘들었다. 예전에는 몸을 쓰는 장면이 많았는데 임산부 설정이다 보니 작가분들이 함부로 못 건들인 것 같다”며 “육체적으로는 덜 힘들었는데 감정적으로는 더 힘들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저번 시즌에 욕을 많이 먹었지 않나. ‘공감대가 없다’, ‘이제 재미없다 그만하라’는 반응도 있었다. 이번에는 결혼이라는 큰 이슈도 있었고 오랫동안 못 봤던 원년멤버들도 나와서 그런지 다른 때보다 더 남다른 느낌이 있었다”고 전했다.

10년 전 초기 ‘막돼먹은 영애씨’와 달라진 점도 언급했다. 김현숙은 “그때는 거의 연극 같았다. 대본 세 페이지 정도를 한 번에 찍고 한 회를 이틀 만에 촬영했다. 카메라 촬영도 거칠었다. 그래서 더 다큐멘터리 같은 느낌이 들었을 거다. 그때와 비교하면 지금은 기술적으로 많이 달라졌다. 예전 거친 느낌을 좋아하는 분들은 오히려 아쉽다고도 하더라. 카메라가 점점 좋아지고 여느 드라마처럼 일주일에 5일 씩 촬영하다 보니까 지금은 완전히 드라마가 된 것 같다”고 말했다.

김현숙은 ‘막돼먹은 영애씨’ 속 이영애 캐릭터, 또 시청자들과 10년의 세월을 함께 했다. 때문에 시즌 종영이 아닌 완전한 종영은 김현숙에게 상상할 수 없는 일이었다. 그는 “이미 인생의 한 부분이 됐고 인생의 한 단락을 마무리한 느낌이다. '막영애'를 오래 했던 배우들은 ‘소원이 있다면 평생 이것만 하고 싶다’고 한다. 이런 현장이 없다. 저 역시도 ‘이왕이면 갈 데까지 가자’는 마음가짐이다”며 다음 시즌에 대한



바람을 드러냈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윤다희 dah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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