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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 김성령 “정글 또 가고 싶냐고? 여기까지” 단호 이민지 기자
이민지 기자 2018-02-01 15:00:48


[뉴스엔 글 이민지 기자/사진 김혜진 기자]


김성령이 정글에 다시 가지 않겠다고 밝혔다.

2월 1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사옥에서 진행된 SBS '정글의 법칙 in 파타고니아' 제작발표회에서 김성령이 병만족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김성령은 "일행들이 내가 선배라는 이유로 부담스러워할 것 같았다. 각자도 힘든데 내가 짐이 되면 안될 것 같아서 격의 없이 지내는게 바람이었다. 막상 가보니까 각자 생존하느라 바빠서 나를 생각할 겨를이 없더라"고 말했다.
그는 "계획없이 아침에 눈을 뜨고 아무런 잡생각 없이 잠을 잘 수 있다는게 너무 행복했던 시간이었다. 병만 족장님도 날 편하게 해줬는데 현장에서 보니까 우리 팀원들을 먹여 살려야 한다는 책임감이 막중하더라. 너무 애를 많이 써서 '김병만의 정글의 법칙이구나'를 느끼고 왔다"고 말했다.

김성령은 이어 "또 정글 가겠냐"는 질문에 "여기까지"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엔 이민지 oing@ / 김혜진 ji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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