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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화’ 이일화 “목욕신 때문에 운동..내면도 가꿨어요”(인터뷰①) 배효주 기자
배효주 기자 2018-02-01 12:45:01


[뉴스엔 글 배효주 기자 / 사진 이재하 기자]

이일화가 23년만에 주연을 맡아 내면과 외면을 모두 관리했다고 밝혔다.

이일화는 지난 1월 25일 개봉한 영화 '천화'(감독 민병국)에서 제주도에 정착해 주중엔 요양원 간병인, 주말엔 단골 카페에서 바느질 선생으로 살아가지만 그의 과거를 아는 이는 아무도 없는 미스터리한 여인 윤정으로 분했다. 어딘지 모르게 아픈 사연을 간직했을 것만 같은 처연한 아름다움이 돋보이는 인물이다.
2월 1일 서울 종로구 한 카페에서 취재진을 만난 이일화는 "영화를 만족스럽게 봤느냐는 질문에 "너무 창피해서 객관적으로 볼 수가 없더라. 제가 화면에 너무 많이 나와서 부담스럽기도 하고. 불만족이라고 해야 할 것 같다"고 겸손을 표했다. 이어 "세, 네번 보니까 볼수록 매력 있는 영화인 것 같더라. 신비스러운 영화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작품에 대한 애정을 더했다.

처음 이일화는 주인공 윤정이 아닌, 문호(하용수 분)의 아내 수현 역에 예정돼 있었다. 당초 20대로 설정돼 있던 윤정은 이일화가 캐스팅되면서 30대 후반으로 바뀌었다. 그는 "자신은 있었다. '이 역할을 한다면 이러한 느낌으로 만들어야 되겠다' 하는 지점이 서더라. 부담스러웠지만, 주변에게 해가 되지 않겠다는 생각으로 임했다"고 밝혔다.

이어 "어떤 캐릭터나 이미지를 새롭게 만들다기 보단 나의 모습 그대로 한 번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과거 사회 복지도 공부를 했던 터라 윤정과 더 닮은 부분이 있다고 생각했고. 또 저는 함께 있을 때 에너지를 뺏기고 혼자 있을 때 충전이 되는 타입이라 윤정이 외롭고 혼자 있는 부분들이 닮았더라. 가장 이일화와 닮아있는 인물이 아닐까 생각이 들었다. 윤정처럼 나이가 들어서도 변치 않으려는 소녀 같은 순수한 마음을 갖고 가고 싶다"고 말했다.

극중 윤정처럼 집에서 고요히 향초를 켜 놓고 커피를 마시는 걸 즐긴다는 이일화는 "제 딸 아이가 털털한 편이라 이런 공주병 엄마를 이해하기 힘든 것 같더라. 이 아이는 엄마가 얼마나 불편하겠나? 나와 너무 안 닮았다"고 농담했다. 또 딸이 '천화'를 봤다며 "'영화 어땠어?' 하니 민망해서 잤다고 하더라. 하하. 그래도 '나는 우리 엄마가 그렇게 예쁜줄 몰랐네' 했다"고 뿌듯해 말했다.

이번 영화에서 목욕신 등을 통해 여전히 아름다운 몸매를 자랑하는 이일화. 그는 "촬영 전까지 복근을 만들 거라는 생각 안 했다. 특히 목욕신, 속옷신 등이 있어서 운동을 열심히 했다. 그래도 시간이 짧아서 2주도 채 못했다. 가장 중요한 건 컨디션 조절이라 생각했다. 워낙 잠을 못 자고 촬영하다 보니. 긍정적인 생각을 하려고 했다"고 내면을 가꿨다고 밝혔다.

'천화'를 통해 '응답하라 시리즈'의 어머니 이미지를 지우고 여인으로 변신한 이일화는 "아무리 변신해봤자 나이가 있다고 하는 반응도 있는 것 같더라. 하지만 많은 분들이 저를 다시 봐주셔서 감사하고 고마울 따름이다. '응답하라' 시리즈 때도 '뽀글이 머리' 등으로 이미지 변신했다는 평이 있었는데..배우로서 이보다 더한 칭찬이 없다. 연기 생활하면서 그런 면에 초점을 맞추는 편이다. 앞으로도 연속되는 배역은 쉬어가야 하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든다. 늘 새로운 이미지를 전달해줄 수 있도록. 항상 도전하고 싶다. 그게 저의 생각이자, 시청자들에 대한 예의 같다"고 연기 신념을 밝혔다.

또 "나이가 있다 보니 엄마 역할로 돌아섰는데, 23년만에 영화 주연을 한 건 기적 같은 일이다. 주어진 역할에 감사하며, 열심히 하다 보니까 다시 주인공도 맡겨 주신 것 같다. 앞으로 독립 영화건 좋은 작품, 좋은 역할이면 크고 작은 걸 떠나서 감사히 임하겠다"고 천생 배우 면모를 밝혔다.(인터뷰②에서



계속)

뉴스엔 배효주 hyo@ / 뉴스엔 이재하 ru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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