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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측 “드라마PD 성추행 논란 조사중, 추가피해 우려 대기발령 조치”
2018-02-01 10:12:49


[뉴스엔 황혜진 기자]

MBC 드라마 PD가 성추행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사측이 조사 중이라는 공식입장을 밝혔다.

MBC 측은 2월 1일 오전 뉴스엔에 "해당 논란 관련 조사 중이다. 사실 관계가 확인되는 대로 원칙에 따라 조치할 것"이라고 알렸다.

이어 "처음 그 사안에 대해 인지한 후 업무에서 배제 조치했다. 현재 대기발령 상태"라며 "혹시 또 다른 피해자가 생길 우려가 있어 대기발령 조치를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상암 MBC 사옥, 뉴스엔DB
▲ 상암 MBC 사옥, 뉴스엔DB
최근 복수의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해당 PD는 최근 드라마 촬영 현장에서 한 스태프에게 성추행을 했다. 이후 피해자가 해당 피해 건에 대해 제보했다. 이 PD는 지난해



MBC 드라마를 연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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