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로그인 | 회원가입

사진구매문의

앳스타일

현금 밝히는 톱스타 G, 명품행사 벙어리짓에 혀 끌끌[여의도 휴지통]

여배우끼리 火 점입가경, 작가 술접대 이간질에 명품가방 뭐야?[여의도 휴...

잉꼬부부로 유명한 A, 여대생 마담까지 세다리? 이쯤이면 킹왕짱[여의도 휴...

사고뭉치 아이돌 텐프로 들락, 또 사회면 장식하면 재기불능[여의도 휴지...

‘나쁜녀석들2’ 박중훈·김유석 대사에 담긴 정의와 희망
2018-02-01 08:35:04


[뉴스엔 김예은 기자]

OCN 오리지널 ‘나쁜녀석들: 악의 도시’(극본 한정훈, 연출 한동화, 황준혁,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얼반웍스)에서 믿음을 선택한 우제문(박중훈)과 신념을 지킨 반준혁(김유석)이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지난 13회에서 반준혁이 특수 3부의 악행을 직접 밝히길 바랐던 우제문과 서원시민들에게 진심으로 사과하고 신념을 지켜낸 반준혁의 대사가 악인들에 대한 통쾌한 응징으로 이어졌기 때문. 이에 악의 도시가 된 서원시에 정의를 구현하고 희망을 남긴 두 사람의 대사를 짚어봤다.
◆ 박중훈 “진실을 왜 밝혀야 해요. 진실은 그냥 알면 되는 거 아니에요?”

취조실에서 반준혁과 대면한 우제문. “형님 같은 윗대가리 사람들이 외면하지 않고 끝까지 눈에 쌍심지 키고 보면 우리 같은 사람 안 나옵니다”라며,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며 피 터지게 싸우다가 악인들에게 당한 ‘나쁜녀석들’을 떠올렸다. “왜 우리만 다쳐야해요. 진실을 왜 밝혀야 해요. 진실은 그냥 알면 되는 거 아니에요?”라는 우제문은 특수 3부 악행의 증언이 담긴 테이프를 기자들에게 넘기기 전에 반준혁이 스스로 모든 사실을 밝히기를 바랐다. 직접 특수 3부의 실체를 폭로할 수도 있는 우제문이 반준혁이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마지막 믿음을 보여준 것이다.

◆ 김유석 “단 한명이라도 억울한 사람 없게 만드는 게 법.”

우제문보다 미리 선수를 치자는 특수 3부 부장검사 성지수(조선주)의 조작된 브리핑 내용을 듣던 반준혁은 “너도 잘 알 거야. 열 명의 살인범을 놓쳐도 단 한명이라도 억울한 사람 없게 만드는 게 법이라고. 다시 한 번 물을게. 범인 제대로 잡은 거 맞니?”라고 물었다. 이에 “네, 맞습니다”라고 주저 없이 대답하는 성지수를 보는 반준혁의 얼굴에는 허탈함과 깊은 고뇌가 가득했다. 여전히 그의 속내를 모두 알 수는 없었지만 직접 기자회견을 준비하는 반준혁이 우제문과 성지수 중에 누구를 믿고, 어떤 선택을 내리게 될지에 대해 궁금증을 자극하는 순간이었다.

◆ 김유석 “이번 사건은 검찰의 실패가 아닌, 저의 실패입니다.”

고민 끝에 특수 3부가 저지른 사건 조작, 마약 밀매 등을 직접 폭로한 반준혁. “바로 잡을 기회가 분명 있었음에도 저는 잘못된 말에 귀를 기울였고 잘못된 판단을 내렸습니다”라며, 자신이 만든 특수 3부를 그동안 외면했다는 것까지 모두 밝히며 반전을 선사했다. 결국 서원지검장에서 사임하며 “이번 사건은 검찰의 실패가 아닌, 저의 실패입니다. 다시는 저와 같이 미련한 사람에게 속지 마십시오. 시민 여러분들의 관심과 도움이 있어야 검찰이 검찰다운 서원시를 만들 수 있습니다”라는 반준혁의 마지막 모습은 서원시민이 스스로 정의를 지킬 수 있는 방법까지 남겼다.

한편 종영까지 단 2회 남은 ‘나쁜녀석들: 악의 도시'는 매주 토,



일 오후 10시 20분 방송된다.(사진=OCN)

뉴스엔 김예은 kimm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日 “우승 후보 한국, 손흥민 아끼고 2연패 향해 최고 출발”
美언론 “류현진, 가장 과소평가된 투수 중 한명”
‘서민갑부’ 공동묘지 옆 당구대 철판 삼겹살, 연매출 8억원 비법
‘프듀48’ 시로마 미루, 비키니로 뽐낸 풍만 볼륨감 ‘눈 둘 곳 없어’
김지우, 딸 얼굴에 상처낸 레이먼킴에 일침 “당분간 술 금지”
배지현, 남편 류현진 경기에 긴장한 내조의 여왕
‘대세X대세’ 박서준, 손흥민 만났다..유니폼 들고 함박미소
야속한 토트넘, 이럴거면 손흥민 일찍 보내주지

      SNS 계정으로 로그인             

달심이 한혜진

자체발광 사무...

종현 이어지는 ...

탄탄대로 세븐...

‘서민갑부’ 공동묘지 옆 당구대 철판 삼겹살, 연매출 8억원 비법

美언론 “류현진, 가장 과소평가된 투수 중 한명”

日 “우승 후보 한국, 손흥민 아끼고 2연패 향해 최고 출발”

‘프듀48’ 시로마 미루, 비키니로 뽐낸 풍만 볼륨감 ‘눈 둘 곳 없어’

김지우, 딸 얼굴에 상처낸 레이먼킴에 일침 “당분간 술 금지”

‘프듀48’ 안유진, 이가은 밀어내고 센터 차지 “책임 다할 것”

‘사아무’ 김서현 “언니, 철이와 미애 시절 주변서 이용 많이 당했다”[결정적장면]

‘사아무’ 철이와미애 김미애 “남편 빌리, 첫눈에 반해 5개월만 결혼”

정해인 X K2, 2018 FW시즌 맞아 패딩 화보 공개

‘사아무’ 미애, 연극배우 친동생 김서현과 뉴욕서 11년만 재회

잘나가던 ‘공작’ 스스로 발목잡은 ‘목격자’ 이성민[무비와치]

“시청률 2%대” 연기돌 내세운 ‘하우스헬퍼’ ‘시간’ 왜 참패했나[TV와치]

슈퍼주니어-D&E 무시못할 14년연륜, 청량 힙합도 해낼줄이야[뮤직와치]

‘러브캐처’ 연애 예능이 이럴 일인가, 제작진의 뒤통수[TV와치]

‘친애하는 판사님께’ 박병은의 흑화, 무서운데 기대된다[TV와치]

‘물괴’ 김명민도 극찬한 혜리, 우려를 기대로 바꿀까[스타와치]

하정우, 반박불가 최연소 1억배우의 가치[스타와치]

이효리♥이상순, 30억 출연료 거절하고 ‘문재인 대통령 구두’ 모델된 사연

‘인랑’ 90만 못 넘고 차트아웃, 그래도 빛난 다작배우 강동원[스타와치]

‘라타타 넘었다’ 2연속 1위 꿰찬 (여자)아이들, 신인상은 떼놓은 당상[뮤직와치]

‘공작’ 한재덕 대표 “개런..

잘 만든 영화는 꼭 입소문이 나기 마련이다. '공작' 역시 윤종빈 감독의 ..

슈주 동해X은혁 “멤버 한명씩 군대갈..

‘이별’ 채시라 “김민식PD 팬심 고백..

‘신과함께’가 바꿔놓은 주지훈 “친..

‘공작’ 황정민, 왜 韓 영화엔 황정민..

‘미스터 션샤인’ 이정현 “1년간 일..

 

뉴스엔 회사소개 조직도 찾아오시는길 광고문의 사업제휴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개인정보취급방침 고객센터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