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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명탐정3’ 김명민·김지원, 어부바까지 소화한 의외의 케미 배효주 기자
배효주 기자 2018-02-01 08:25:16


[뉴스엔 배효주 기자]

'조선명탐정 : 흡혈괴마의 비밀' 김명민과 김지원이 '심쿵' 호흡을 선보인다.

'조선명탐정' 시리즈의 터줏대감 ‘김민’(김명민 분)과 새롭게 합류한 여주인공 ‘월영’(김지원 분)은 이전 시리즈에서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케미로 관객들에게 큰 재미를 선사한다.
공개된 스틸에서 이들의 달달한 찰떡 호흡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김민’, ‘서필’(오달수 분)과 한배를 탄 ‘월영’은 ‘김민’을 한 순간에 홀려버린 뛰어난 미모의 소유자이지만, 때로는 거침없이 톡쏘는 말투로 ‘김민’을 단숨에 휘어잡기도 한다. 또한 예쁜 여자에게 치명적으로 약한 ‘김민’이 ‘월영’ 앞에서 자꾸만 다리가 풀리자 서필은 질투로 불타오른다.

영화에서 보여지는 이들의 케미는 촬영 현장에서도 그대로 이어졌다. 원조 찰떡 콤비 오달수가 김지원을 살뜰히 챙기는 김명민의 모습에 실제로도 질투를 참지 못했다는 후문.

함께 호흡을 맞춘 김명민은 “김지원은 1편과 2편을 모두 함께 했던 것처럼 자연스럽게 현장에 스며들었다. 어떻게 대해야 할지 고민을 많이 했는데 그럴 필요가 없었다. 완벽한 호흡이었다”고 전해 두 사람이 보여줄 새로운 앙상블을 기대하게



만든다. 2월 8일 개봉.(사진=쇼박스 제공)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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