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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여친 폭행한 플래너건, 볼턴으로 잔여시즌 임대 김재민 기자
김재민 기자 2018-02-01 08:13:55


[뉴스엔 김재민 기자]

여자친구를 폭행한 사건으로 물의를 일으킨 플래너건이 리버풀을 떠난다.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리그)볼턴 원더러스는 2월 1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존 플래너건이 임대 형식으로 볼턴에 입단했다"고 발표했다.

리버풀 유소년팀 출신인 플래너건은 2013-2014시즌 리버풀에서 1군 기회를 종종 얻었으나 이후로는 전력외 자원 대우를 받았다. 지난 시즌에는 번리로 임대 이적했지만 부상과 부진으로 자리를 잡는 데 실패했다.
이번 시즌 들어서도 리버풀 2군 소속이던 플래너건은 지난 2017년 12월 리버풀 시내에서 여성을 폭행한 사건으로 체포돼 논란을 만들었다. 플래너건은 무보수 40시간 노동과 12개월 자원 봉사, 15일 재활시설 교육 및 벌금형을 법원으로부터 선고받은 바 있다.

한편 현재까지 이청용의 볼턴 임대 이적 확정 소식은 없다.(자료사진



=존 플래너건)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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