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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본색’ 박지헌 父 “6남매라니, 아들에게 정관수술 권유도” 황수연 기자
황수연 기자 2018-01-31 22:25:23


[뉴스엔 황수연 기자]

박지헌 부모님이 6남매의 할아버지 할머니가 된 소감을 털어놨다.

1월 31일 방송된 채널A '아빠본색'에서는 아내의 출산 준비로 두 달째 5남매 독박육아 중인 박지헌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지헌과 아내를 위해 지방에 사시는 부모님이 상경했다. 박지헌은 부모님을 보자마자 "엄마 아빠"를 부르며 반가움을 표하며 어리광을 부렸다.
박지헌의 아버지는 "손주들은 안 보면 그립지만 보면 (놀아주느라) 힘들다"며 "여섯 째를 또 낳는다니까 놀랐다"며 아내에게 아들의 정관수술을 권유하기도 했다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6남매의 할아버지가 된 소감을 묻는 질문에는 "셋째까지는 너무 기뻤다. 그런데 넷째부터는 '이럴 수가 있나' 싶더라. 주변 친구들이 모두 놀랐다. 그런데 딸이라니까 너무 좋더라. 이후에는 내가 말하지 않아도 친구들이 인터넷을 보고 아들 부부의 임신 소식을 알았다. 이제 아기가 태어나면 아들 셋, 딸 셋이 된다. 밸런스가 딱 맞는다"며 기뻐했다.
(사진



=채널A '아빠본색' 캡처)


뉴스엔 황수연 suyeon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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