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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워도사랑해’ 한혜린, 표예진에 일 미루고 패션쇼 ‘밉상’ 유경상 기자
유경상 기자 2018-01-31 20:47:57


한혜린이 표예진에게 일을 미루고 폭풍쇼핑 했다.

1월 31일 방송된 KBS 1TV 저녁 일일드라마 ‘미워도 사랑해’ 57회 (극본 김홍주/연출 박기호)에서 정인우(한혜린 분)는 길은조(표예진 분)에게 일을 미뤘다.

길은조는 뷰티센터 일 때문에 갔다가 무거운 짐을 혼자 옮겨야 하는 처지가 됐다. 담당자는 “같이 온 인턴은 어디 갔어요? 무거운데 혼자 갈 수 있겠어요? 유리 제품이라 깨지면 안 되는데”라며 걱정했다.
길은조는 “괜찮다”고 답한 뒤 “정인우씨는 어디 간 거야?”라며 정인우를 찾았다. 이어 한 어린이가 뛰어오는 바람에 길은조는 물건들을 떨어트렸고, 유리가 깨졌다. 길은조는 연신 “죄송합니다”라며 사과했다.

그 시각 정인우는 모친 장정숙(박명신 분)과 함께 백화점 쇼핑하고 있었다. 장정숙이 “너 일 안하고 돌아다녀도 돼?”라고 묻자 정인우는 “응, 괜찮아”라고 답했다. 정인우는 백화점에서 옷을 입어보며 패션쇼를 벌였다. (사진=KBS 1TV ‘미워도



사랑해’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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