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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환 “이 나이에도 연기한다는 건 행운”(인터뷰)
2018-02-08 11:04:21


[뉴스엔 박아름 기자]

박인환이 적지 않은 나이에도 연기할 수 있는 건 '행운'이라고 밝혔다.

배우 박인환, 신구, 임현식, 윤덕용 주연 영화 ‘비밥바룰라’(감독 이성재)는 평생 가족을 위해 살아온 네 아버지들이 가슴 속에 담아둔 각자의 버킷리스트를 실현하기 위해 나서는 리얼 욜로 라이프를 그린 휴먼 코미디다. 지난 1월24일 개봉한 뒤 상영관 확보 난항으로 씁쓸하게 퇴장했지만, 젊은 관객들을 타깃으로 한 영화가 대부분인 국내 영화계에서 의미있는 도전으로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70대의 나이에도 불구, 당당히 영화 주연으로 나선 네 배우들은 남다른 케미와 내공있는 연기력으로 '비밥바룰라'를 이끌었다. 영화 개봉을 앞두고 만난 네 명의 배우들에게 가장 공감갔던 장면을 물었다. 임현식은 가장 맘에 드는 장면으로 집을 한 채 장만해 노년의 친구들이 함께 지냈던 장면을 꼽았다. 임현식은 "우리 전체를 위해 박인환씨가 집을 마련한다. 당분간 같이 좀 살아보고 싶어서 말이다. 그래서 집을 둘러보면서 리모델링을 하는데 3~4일동안 오래 찍었다. 그게 좋았다"고 설명했다. 그런가하면 박인환은 "시골 출신이라 그런지 모르겠는데 냇가에 놀러가 고기잡고 같이 노는 장면이 있다. 요즘엔 그런 풍경이 별로 없다. 옛날엔 많이 그랬는데 말이다. 하루종일 그렇게 함께 시간을 보냈다. 같이 춤도 추고 술도 마시고 과일도 먹고 노는 장면이 따뜻하다 그럴까 훈훈했다"고, 윤덕용은 "세 분이 함께 쭉 지내고 나만 혼자 사정이 있어 떨어져 지내다 친구라고 찾아와 목욕탕에서 홀딱 벗고 목욕하는게 옛날 정을 찾은 것 같아 고맙고 좋더라"고 각각 말했다.

노년의 삶을 소재로 다루는 영화인만큼 배우들 역시 실제 죽음에 대해 생각해보지 않을 수 없었을 터. 이와 관련, 박인환은 "죽음은 누구나 오는거다. 죽음 전 가족들이나 친척들한테 맡기지 말고 어떻게 할 것인가.. 가정을 항상 생각하라는 게 그렇게 나는 못할 것 같다. 나이도 70댄데 그런 것에 대한 의식은 안 한다. 집에서 애나 보고 집이나 지키고 이런 생각이 하나도 안 든다. 그리고 요즘 실버프라자 같은 게 많다. 스포츠댄스 하고 취미생활 하는데 줄을 선다고 하더라. 할게 너무 많다. 하루종일 문화탐방 하면서 말이다"고, 임현식은 "죽음에 대해 생각해 보는데 그렇게 실감이 안 난다. 내가 죽을 일이 없다 생각이 들어서 말인지"라고 털어놨고, 신구는 "지금이 좋다. 건강이 제일이다. 건강은 노인네뿐 아니라 살아있는 사람 모두에게 중요하고 유지해야 될 것이다. 나이 들면 그런 걸 더 느낀다"며 현재의 삶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물론 네 배우들은 이번에 당당히 영화 주연을 맡았지만, 노년의 배우들에겐 고를 수 있는 배역의 폭이 비교적 좁은 것이 사실이다. 작품 선택 기준에 대해 신구는 "할만 하면 하는 거다. 우리가 골라서 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 다들 보면 받아서 한다"고, 임현식은 "늙어서 아프면은 언제 '샷 아웃' 될 지도 모른다. 너무 아플 때가 있다. 허리가 아팠다. 휠체어를 타고 다니면서 한 적도 있었는데 카메라 앞에서만 서면 극 중에 빠져 있다가 끝나면 아프고.. 그게 팔잔지 어쩐지는 모르겠다"고, 윤덕용은 "나이 먹으면 외롭고 혼자 지내고 싶고 피하고 싶고 그런다. 친구들이 많을텐데 하나 둘 죽는 걸 모르고 살아가기도 한다. 근데 이 영화에선 그래도 옛정을 생각해서 불러주고 찾아주고 그래서 보는 이들로 하여금 정을 느끼고 가까이서 함께 살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선택할 수 있는게 아니라 받아줘야 하는 거다"고 말했다.

특히 박인환은 "연기자는 선택받는 직업이다. 나이 든 사람이 골라서 한다는 건 쉬운게 아니다. 특별하지 않으면 기회가 젊은 사람들보다 줄어들 수 밖에 없다. 그걸 놓치고 싶지 않다. 자주 오는 기회가 아니기 때문이다. 소재가 엉터리가 아니라면, 어느 선이 됐으니까 제작을 하는 거 아니겠나. 베스트는 아니더라도 어느 정도 되니까 제작에 들어가지 않겠나. 내가 개인적으로 느낀 건 무지하게 열심히 한다는 것이다. 주위에서 나이 든 분들이 더 열심히 한다는 것이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박인환은 "어린시절 연기자가 되는 걸 반대했다. 중간에 포기하는 사람도 많고 거기서 살아남아야 하기 때문에 주위에서 웬만하면 하지 말라고 했는데 건방진 얘기일지 모르겠지만 이 나이에 할 수 있는 건, 우리 자리에 섰다는 건 행운이다. 모두가 아무나 할 수 있는 건 아니다. 70대 이상에서 중간에 수많은 사람들이 그만뒀고, 우린 운이 좋은 거라고 얘기할 수 있다. 실력 있는 사람도 많고 중간에 이런저런 이유로 포기한다. 그러면서 여기 계신 분들은 작품을 할 수 있다는 게 행운이라 볼 수 있다. 선택 받았으니까 말이다"고 자신의 견해를 밝혀 절로 고개를 끄덕이게 했다.

한편 최고의 케미를 보여준 네 배우들에게 이 멤버 그대로 '꽃보다 할배'와 같은 여행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할 의사가 있는지 물었다. 이에 네 배우들은 "기회가 되면 좋은 일"이라며 긍정적인 답변을 내놨다. 하지만 이내 임현식은 "누가 봐주냐가 문제지"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영화사 김치 제공)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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